스타트업 이스라엘 David옥

스타트업 이스라엘 David 옥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스라엘과 한국의 스타트업계의 생태계를 비교하기도 하고 본인의 철학이 녹아 있다.

세계적으로 진출하는 스타트업과 달리 우리 나라는 국내 위주로 되어 있어서 안타깝다는 것과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기업과 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개인 의견이지만 현재 스타트업 과정을 격는 나로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스라엘과 협동해서 같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 라는 현실적인 부분이 생각을 만들게 된다.

물론 저자의 경험이 두 풍부하기 때문에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말이다.

그냥 호시김에서 읽은 것으로 나에게 공감되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스라엘의 많은 기업인들이 만났다정도의 일기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요약]

이스라엘 창업은 단지 큰 돈을 벌기 위하여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세상을 이롭고 행복하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유대인들은 창업을 할때 1인 기업을 하더라도 영어로 홈페이지를 제일 먼저 말들어 글로벌하게 시작한다.
2.유대인들은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 창업을 하지 않는다. 세계 유일의 기술력을 목표로 기필코 그 기술을 개발한다.
3. 유대인들은 투자자를 먼저 모은후 창업을 시작한다.

리더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와 정책을 개발하여 하나의 팀으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이다.
국가의 대통령과 장관은 미래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고 개발하고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는 자리다.

창업을 도전할때 똑 생각해야할 것이 있다.

"이거 왜 내가 해야 되지? 이거 나 아니면 할수 없는 거야?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해보고 창업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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