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생이 온다 김경록

은퇴에 관한 이야기지만 나는 철학적으로 읽혔다.
고사성어가 우화 같은 것을 많이 비유해서 그런가.
어째던 은퇴가 끝이 아니고 역할을 부여해 자신만의 또다른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사는 강조한다.
기존 삶에 얽매이지 말고 경진해서 시대흐름을 따라가고 자산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거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부동산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미국처럼 금융 자본으로 돈을 굴러갈 수 있게 해야 은퇴시 큰 문제가 없다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본문요약]
지금도 가계의 부동산 비중이 높은데 여기에 더 많은 돈이 투입될 경우 장기적으로 부동산 버블과 뒤에 이어지는 붕괴도 우려된다. 거대한 돈의 흐름이 은행으로 집중 되면 경제의 틀이 약해지고 건전한 자산시장 성장이 저해 된다.
무엇보다 자본이 글로벌로 배분되어야 한다. 저성장 국면에 오래 머무르면 자산가격도 오르기 어렵다. 일본에서 경험한바다.
수명이 구조적으로 변했다면 우리 삶도 구조도 바꾸어야 한다. 단순히 재테크를 좀더 잘하고 운동을 좀더 열심히하는 정도로는 안된다. 재무적, 비재무적 측면에 관계된 삶의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길어진 수명에 맞게 건강, 돈, 일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 한다.
수명이 길어지면 돈의 수명이 그만큼 늘려서, 나보다 돈이 오래 살도록 설계해야 한다. 돈의 수명은 오랜 기간에 걸치 계획과 자산 관리에 달려 있다.
티토노스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삶의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수명의 구조적 증가에 맞추어 건강수명, 일의 수명, 돈의 수명을 같이 늘려야 한다.
일본에서는 80세를 넘긴 사라도 기술자는 재고용된다. 건물을 감리하는 사람들은 정규직처럼 오랜 시간 일하지 않더라도 프리랜서처럼 자신의 건강과 여건에 맞게 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산의 서식지를 글로벌 우량자산으로 옮겨야 한다. 국내에 있는 안전자산이 안전학것이 아니다. 안전이라는 범위를 국가내로 한정하지 말고 글로벌로 확장해서 보아야 한다.
근로소득이 있을 때는 투자에 실패해도 계속 새로운 돈이 축적되므로 빨리 회복 된다 반면에 근로소득이 없는 노후에는 투자에 실패할 시 돈을 인출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진 자산을 팔아야 한다.
퇴직하게 되면 오랜 기간의 자산축적이 끝난다 산의 정상에 오른 기분이다. (중략) 인출을 통해 은퇴소득을 만들때 부터 자산 관리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출이야말로 자산 관리의 진검승부라 할 수 있다.
어린이의 가치는 낮은 본질가치와 높은 시간가치를 지닌다. 반면 70세 노인은 지금 모아둔 재산은 상당하다. 본질가치가 크다.
주택에서 현금흐름이 필요하고, 보유 주택의 가격이 과거처럼 많이 오르기도 어렵기에 수익률이 더 높은 자산을 선택해야 하고, 우량한 부동산 자산을 가져야 한다.
노후가 되면 행복하다고 하지만 사실 삐걱거리는게 더 많다. 지금까지의 살밍 쌓고 확장시키는 시간이었다면 노후는 인출하고 하나씩 떠나보내는 때다.
역할과 책임은 삶에 의미를 주며 이것은 인간의 실존이기도 하다. 노후에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역할을 무엇인지 모색할 필요가 있다.
고령친환경적인 작업환경이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일본은 생산 현장에서 고령자를 고용하기 위해 가벼운 플라스틱 망치를 상용하기도 한다.
세상의 변화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삶에서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며 SNS에서 친구를 만나고, 세계의 여러 사람과 소통할수 있다.
#60년대생이온다.
#김경록
#비아북
'Books > 자기계발.창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퇴직일기 정경아 (0) | 2025.11.20 |
|---|---|
| 박곰희 투자법 (0) | 2025.11.14 |
| 직장인 연금저축으로 1억 모으기 (0) | 2025.10.22 |
| 반은퇴 - 신동국 (0) | 2025.10.20 |
| 퇴직자들이 울고 있다. 이기훈 외 (1) |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