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홈스-이건영 대표

매경이코노미 19.8.14일자 기사내용.

임대관리업체 디케이홈스를 이끄는 이건영 대표(60)눈 국내 임대관리업 신흥 강자로 손꼽힌다.
임대관리업이란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시설관리, 유지보수와 임대, 공실관리를 전문기업이 대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서울 강남 루덴스 오피스텔, 강원도 원주  w-valley 지식산업센터 등 대형 건물 임대 관리를 도맡아 왔다.

임대관리 방식은 자기관리형, 위탁관리형 등 두가지로 나뉜다. 

자기관리형은 주택 공실, 임대료 연체 위험을 임대관리회사가 부담하고 임대인 즉 사업 시행자에게 고정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위탁관리형은 임대관리업체가 임대리스크를 부담하지 않고 매월 실제 임대료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개념이다.

이대표는 '3 NO'  서비스를 강조한다. 

공실, 임대료, 유지보수 걱정등 이른바 3가지 걱정을 없애 주겠다는 의미다.

임대관리업체인 이토추처반커뉴뮤니티와 업무 제휴 까지 맺었다. 

임대관리업 서비스 질을 더 높이기 위해서다.

애경 AK  플라자 구로, 분당, 수원, 평택, 원주점 등 주요 백화점을 비롯해

노보텔앰배서서수원, 와이즈플레이스 정자 등 호텔, 오피스텔까지 다양한 시설관리 겸험을 해왔다.

#디케이홈스 #이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