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상권 분석
창업&프랜차이즈 8월 기사 일부 내용 요약 자료이다.
[이수역 상권 쪼개기]
서울시 동작구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이수역은 상권 형성이 잘 이루어져 있는 지역이다.
미래가치도 상당한 수준인데, 서울시는 올해초 제2차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161-55번지 일원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
이수역은 동작구와 서초구의 경계에 있는 4.7호선 더블역세권을 이루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남수순환도로, 과천, 안양까지 연결되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있다.
4.7호선이 연결되고, 19년 개통한 서리풀터널은 서초역부터 내방역까지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경기도 과천시, 부천시에서 강남 또는 종로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퇴근후 약속장소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면서 문하시설과 쇼핑시설, 먹자골목이 각각 엄청나게 커졌다.
서울시 우리마을 가게 상권 분석 서비스 자료에 따르면 이수역 상권을 흡수하는 동작구 사당1동
점포수는 총 1422개로, 업종 전체 점포사가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있는 모습니다.
22년 사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개 늘었고, 이전 분기 대해서도 11개가 늘었다.
주로 소비층은 20대 ~ 30대 초반의 MZ세대가 주를 이른다.
22년 사분기 기준으로 3년 생존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3년 생존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상권을 분류하는데, 그만큼 이수역 상권을
초보 창업자들이 진입하기에 좋은 상권이라고 추천할 만하다. 평균 영업 기간은 3.1년이다.
업종별 분포현황을 보면 서비스업이 가장 많고, 외식업이 부쩍 증가 추세에 있다.
서비스업과 외식업, 소매업이 각각 35%, 34%, 32% 비슷한 수준이다.
이수역 상권 점포당 월 평균 1641만원으로 집게 됐다. 22년 4분기 기준이기 때문에
점문가들은 유동 인구가 늘어난 23년에는 이보다 더 많은 매출이 일어 날 것으로 예상 한다.
이수역 상권중 가장 고객이 많은 요일은 금요일이다. 영업시간은 매출이 가장 잘 나오는 시간인
5시부터 9시까지는 신경을써서 운영이 필요하다.
특이한점은 이수역 상권의 경우, 결제자 비율이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다는 점이다.
외식업의 경우 남성의 결제가 높고, 서비스업은 여성 결제가 높다는 점이다.
외식업 매장의 경우 3대 매출이 가장 높기 때문에 장년층 이상이 관심을 가질만한
구매요소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하는게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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