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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단지
하늘고추
2019. 12. 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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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11월자 기사 내용 요약 자료이다.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일반 아파트는 지난 8일 부터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내년 4월 29일 이후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게 됐다.
재개발 단지는 7곳이다. 성동구 성수동1가 2곳, 송파 마천동 3곳, 용산구 한남동 한남3구역과 보광동 한남 4구역 2곳이다.
리모델링 추천단지는 21 곳이다. 강남구 6곳(개포동 3곳, 대치동 2곳, 청담동 1곳), 강동구 둔촌동은 4곳, 서초구 4곳, 송파구 6곳, 영등포구 1곳이다.
이중에서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내년 4월까지 분양할 경우 분상제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는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자에서 총 16곳으로 나타났다.
분상제 영향권에 있는 서울 내 재건축 사업지는 분양 예정 단지를 포함해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서 총 88곳으로 집계됐다.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된 10월 29일 이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재건축, 재개발 단지 중 6개월 후인 내년 4월 29일 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는 분상제 지역에서 제외 된다.
재건축 단지 중 관리처분 이후 단계를 남겨운 사업지들은 11곳이다.
강남구 주공1단지와 주공4단지, 강동구 신동아 1.2차, 둔촌주공 아파트, 서초구 경남, 신반포 3차, 신반포 23차, 신반포(한신 15차), 무지개, 신반포 14차, 우성아파트, 송파구 미성 크로바, 진주아파트.
그러나 이 사업지가 내년 4월 이전까지 분양을 서두르지 않으면 분상제 적용을 피할수 없게 된다.
분상제 대상이 되는 서울 주택개발 사업지는 성송구 성수1가동 5-6호 이래와 성수전략 1지구 송파구 마천 1.3.4구역 용산구 한남 3.4구역이다. 리모델링 추진 사업 단지는 강남구 대청, 대치, 우성 9차, 선경 3차, 현대1차, 건영, 프라자, 현대 1.2.3차, 서초구 푸르지오, 대우효령, 한신로약, 한신훼미리, 송파구 현대 6차, 아남 건영, 시영, 성지, 아남아파트, 영등포구 여의동 목화아파트다.
분양가 상한제 기대로 유망 입지로의 청약수요 쏠림 현상이 두르러지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입지 조건이 좋지 않는 곳은 미분양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 재건축 #서울 리모델링 #미지정 단지현황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일반 아파트는 지난 8일 부터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내년 4월 29일 이후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게 됐다.
재개발 단지는 7곳이다. 성동구 성수동1가 2곳, 송파 마천동 3곳, 용산구 한남동 한남3구역과 보광동 한남 4구역 2곳이다.
리모델링 추천단지는 21 곳이다. 강남구 6곳(개포동 3곳, 대치동 2곳, 청담동 1곳), 강동구 둔촌동은 4곳, 서초구 4곳, 송파구 6곳, 영등포구 1곳이다.
이중에서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내년 4월까지 분양할 경우 분상제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는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자에서 총 16곳으로 나타났다.
분상제 영향권에 있는 서울 내 재건축 사업지는 분양 예정 단지를 포함해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서 총 88곳으로 집계됐다.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된 10월 29일 이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재건축, 재개발 단지 중 6개월 후인 내년 4월 29일 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는 분상제 지역에서 제외 된다.
재건축 단지 중 관리처분 이후 단계를 남겨운 사업지들은 11곳이다.
강남구 주공1단지와 주공4단지, 강동구 신동아 1.2차, 둔촌주공 아파트, 서초구 경남, 신반포 3차, 신반포 23차, 신반포(한신 15차), 무지개, 신반포 14차, 우성아파트, 송파구 미성 크로바, 진주아파트.
그러나 이 사업지가 내년 4월 이전까지 분양을 서두르지 않으면 분상제 적용을 피할수 없게 된다.
분상제 대상이 되는 서울 주택개발 사업지는 성송구 성수1가동 5-6호 이래와 성수전략 1지구 송파구 마천 1.3.4구역 용산구 한남 3.4구역이다. 리모델링 추진 사업 단지는 강남구 대청, 대치, 우성 9차, 선경 3차, 현대1차, 건영, 프라자, 현대 1.2.3차, 서초구 푸르지오, 대우효령, 한신로약, 한신훼미리, 송파구 현대 6차, 아남 건영, 시영, 성지, 아남아파트, 영등포구 여의동 목화아파트다.
분양가 상한제 기대로 유망 입지로의 청약수요 쏠림 현상이 두르러지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입지 조건이 좋지 않는 곳은 미분양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 재건축 #서울 리모델링 #미지정 단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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