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까페 창업 낭만부터 버려라

저자 : 전창현

까페 창업시 주의할 점들이 무엇이고 어떤것을 더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전개되는 책이다.

제목이 낭만부터 버려라.
까페 창업은 현실이다. 무수하게 많은 대한민국까페..
이제는 치킨집 보다 더 많을 수도 있고..
결국 살아 남아야하는 양육강식의 세게로 들가야 한다.

그러니 낭만부터 버려라는 저자의 말이 공감이 간다.
하루에 한개꼴로 탄생한다는 까페..

어쩜 직장인들의 무덤일수도 있겠다..
최소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락면..

책의 중간에 체크 포인트가 있는데,
이부분만 조심스럽게 점검하는 어떨까?

[본문요약]

홍대나 강남처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의 나만의 스페셜한
아이템이 강점이지만 내집 근처에 까페를 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매일 먹고 싶은 제너널한 아이템이 강점이 될 수 있다.

오픈할때 적절한 시기는 날이 풀리기 시작할때, 더우지기 시작하여, 장마 및 겨울을 피하고, 한달에 년 휴가가 많을때를
피해야 한다.

객수/객단가를 따져라.
당장 싸고, 비싸고가 아닌 고객이 흔쾌히 구매의사를 가질수 있는
객단가 책정이 중요하다.

www.fcpartners.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프렌차이즈의 경우 인테리어 디자인과 컨셉트가 있기 때문에
시설, 인테리아가 새로 필요하다.
->세입자가 요구하는 권리금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던지
   낮춰서 계약 가능

상가, 자기것은 타이밍도 중요하기 때문에 간발의 차이로 놓칠수 있다.

오픈 플랜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D-DAY PLAN (사진 첨부0

가비 = Coffee (조선시대)

시스템도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작은 관심에서 시작됨을 잊지 말라.

최소 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누릴수 있는 관리가 편하고 지속해서 할 수 있는 마케팅을 찾아야 한다.

마케팅는 적재적소에 안성맞춤으로 우리 매장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내 매장이 차별화 될수 있는 요소를 찾고 어떻게 하면 객단가를 올리고 잘 팔리지 않는 품목을 팔리까 고민해야 한다.

고객, 기디라지 말고 찾아 오게 하라.

주변 매장과 협업 하면 좋은 점이  많다.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소 손을 뻗으면 길이 생기고
좋은 기회가 만들어 진다.

까페 특성을 살리면서도 때에 따라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사계절 24시간 내내 똑같은 매장이 아닌 편안하고 힐링 되면서도
즐겁고 그래서 또 가고 싶은 매장을 만들어야 한다.

기기를 잘 관리하고 미리 대비하면 똑같은 설미, 부품도 수명이 길어질 뿐더러 더 안전하고 청결하게 사용하면서 매장을 운영할수 이다.

오토매장이라고 편안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A - Z 까지 내 매장 구석구석을 매일 다 살피긴 어렵겠지만 지속적인 관심으로 현장에 가서 직접 체크 필요.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체할 방법이 없는지 최소 열번 생각하고 지출해야 한다.

매장 마감 시간을 체크해 두었다가 직전에 가서 계산을 하거나 손님이 계산한 영수증을 살표보면 그 집의 영업을 확인 할 수 있다.

최악의 상황까지 떠올려보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버틸수 있고,
이겨낼수 있으려면 초초함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운영할수 있는 여건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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