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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기적 허대리

하늘고추 2024. 10. 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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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기적 허대리


N잡하는 허대리에서 사업하는 허대리로 상승했다.

나름 열심히 공부만하고 올해는 실행을 제대로 못하는게 아쉽다.
쉬울것 같지만 어렵고..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해야 한다.

결국 월급쟁이는 시간과 자본의 싸움에서
뒤쳐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책은 방법론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주는 것이다.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실행하자.


지금 당장..그러나 무리 하지 말고 일어 설수 있는 복안은 두고 가자는게 복안이다.

[본문 요약]

직장생활 하면서 머릿곡에 고정 되었던 보상 체계를 수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노는시간에 대한 최책감때문이죠.
하루 8시간 일하지 않은면 왠지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짧게 일하고 돈 받는 것 자체가 어쩐지 부당해 보이기도 했지요.


바로 이런 생각을 깨지 못하면, 필요 이상으로 오래 일하게 될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저 역시 사업초기에, 너무 오래 일하다 방전 되곤 했습니다.
여러번의 실패 끝에 이제야 적당히 놀고 여유을 가지고 일하면서 마감도 잘 지키게 되었다.


사업을 시작하면 비판이 일상이 된다.
하루에 수도 없는 피드백을 받고 수시로 클라인언트의 불만을 받게 된다.

비판은 유익한 피드백이다.
내가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신호 같은 것이죠.
그러니 너무 많이 감정을 쏟거나 상처받지 말고 덤덤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저도 타인의 비판에 굉장히 취약한 사람이었찌만 많이 듣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졌다.
타인의 비판을 공격이 아닌 개선으로, 방향을 빨리 전환하는 것이 지혜


회사는 결국 내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있는 학교와 같다.
지금 내자 활용하는 사업의 기술 대부분은 모두 회사에서 터득한 것이다.


사업이 위험한 것이다. 그래도 피할수 있는 3가지
1. 무모한 대출
2.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것
3. 느린 실행력

100%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시작하세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직접 실행해 보기 전가지는 완벽히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시작하는 순간부터 예상치 못한 부분 몰랐던 부분이 드러난다.


일을 완수하는데 주어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효율적인지 못하다.
우리는 마감이 없으면 일을 끝내지 못한다.
한없이 늘어지고 게을러지고 더 완벽하게 하고 싶어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건 씨앗을 심는 행위다.
그렇게 심은 씨앗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열매가 바로 돈이다.

사업 대부분의 수익구조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 내면서 이뤄집니다.
고객이 제작 의뢰한 홈페이지를 약속한 기간 안에 납품해 내느냐,
제공하기로 한 퀄리티에 부함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느냐.
이러한 약속에 대한 이행이 쌓여서 신뢰를 만들고 이 신뢰가 사업을 존속시킬수 있는 힘이 됩니다.


앞에서 일이 되려면 일단 일을 벌려 놓고 책임지고 수습하면 된다.
그 말을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라는 오해해선 안됩니다.
사업을 시작학기 전에는 시장에 대한 분석과 공부도 하면서 준비를 해야 겠지요.
그래서 대부분은 공부부터 하고 언젠가 사업을 하겠다고 생한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나 준비에 완벽을 기하다 보면 그 언젠가 시간이 결코 오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있는 분야가 하나쯤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사업이라는 나무를 심어야 할지 알수 있다.
규모가 작은 회사는 대표의 역량이 곧 회사의 강점이 된다.
대표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 능한지 모른다면
회사 역시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회시가 된다.


경험상 가장 되었던 것은 당장 일을 해보고는 것이었다.
누군가를 실망 시킬 각오로..
하다보면 내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일이 가려 진다.
그런 시행 착올르 겪으며 적은 노력만으로 좋은 성과가 나오는 분야를 찾아내야 한다.
그것이 당신의 강점이아 회사의 강점이 될것이다.


어떤 사업이 내게 적합할지 적어 보자.
(아래 내용은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적어 보았다. 따라서 각자 한번 적어 보자)

1. 관심과 흥미가 끌리는 일 10개를 적어보자면
   - 부동산 상가/아파트
   - 인테리어 - 상가
   - 부동산 경매
   - 코딩등 컴퓨터 프로그램
   - 앱 개발
   - ETF등 주식 투자
   - 글쓰기 및 블로그 하기
   - 스마트 스토어등 제품 판매
   - 해외 여행
   - 전원 주택
  
2. 1번중에서 3개만 남긴다면
   - 부동산 투자
   - 부동산 경매
   - 부동산 인테리어

3. 2번중에서 내가 잘하는 분야
   - 부동산 투자

4. 3번에 적은 분야와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
   - 부동산 중개
   - 부동산 매매
   - 부동산 건축

최고의 재태크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 하는 것.
사업은 결국 대표의 역량을 따라가조 대표가 잘하는 것이 회사의 강점. 대표의 역량을 키우려면 투자해야 한다.
시간을 투자하든, 돈을 투자하든, 경험을 투자하든, 대표 본인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스몰 비즈니스 캔버스 모델
그림 1. 2
 



내 사업은 (       _)가 고민하는  (    ) 문제 해결하기 위해 (      )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돈은 (   )으로 법니다.

네임릭스는 네이밍을 도와주는 해외 사이트 인데,
여기에 키워드를 넣어 검색하면 브랜드 이름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랜딩페이지는 아임웹 같은 홈페이지 제작툴로 만들어도 좋지만,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노션울 추천합니다.
노션은 웹에서도 문서 작성이 가능한 무료 툴인데,
이곳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적고 공유할수 있기에 랜딩 페이지로도 자주 사용 된다.


중요한 것은 타깃이다.
당신이 만든 사업에 누군가는 관심을 갖지 않겠지만, 누군가는 좋아하면서 반길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을 찾아내면 됩니다.


차별화 4단계
1. 먼저 기존 시장의 이용자로 진입
2.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때 느낀 불편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냅니다.
3. 찾아낸 문제중 내 사업으로 개설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는다.
4. 그 개선점을 적용해 내 사업이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 홍보

사업을 상품화 할때는 가급적 쉽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내가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라면 고객이 이해하지 못할게 당연하다.
심플하게 만들어 봅시다.


혁명의 팡파르 - 니시노 아키히로
사업은 처음 손해봐도 나중에 돈을 벌면 되는 것이기에 사업을 실행하는 순간과 수익을 내는 순간이 반드시 동일할 필요는 없다. 씨앗을 심는 순간 열매가 나오는 건 아닌것처럼 우리의 행동과 그에 대한 결과에는 시차가 존재한다는걸 이해해야 한다.

검색을 통해 해외 레프런스들을 최대한 참고하자.
핀터레스트, 홈페이지 제작일 경우 web design color를 검색해보자.

마케팅은 천박함과 고상함의 아찔한 줄타기
너무 천박해서도, 지나치게 고상해서도 안된다.
너무 천박하면 욕을 먹고, 지나치게 고상하면 안팔린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실력보다 중요한 건 태도이다.
실력이 부족하면 가르쳐서 채울수 있지만,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는 자세나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는 방식 등
전반적인 삶의 태도가 잘못 잡혀 있으면 바꾸기가 어렵다.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할때 저는 일안 제 업무 시간의 10%를 써서 시행한다.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들고 매출이 나올 가능성이 보일때 시간도 더 추가해서 사용


사업을 배운다고 해서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이 없는 분야다.
아는 것이 많아져서 성장하고 있다는 '기분'은 들디 모르겠지만,
수많은 책을 읽는 다고 내 사업의 매출이 눈에 띄게 올라가는 건 아닐 것이다.
반면. 아는 것을 실행하면 분명히 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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