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당라이프 #최정호 #엘스1 국토부 장관 후보 절세법 매경이코노미 4월호 기사 내용 요약본이다.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부장산 재산 내용을 보면 '재테크 고수'라 불릴만하다. 그와 부인 명의 사들인 주택은 수십억 원대의 시세 평가차익을 낸 '황금알은 낳는 거위'다. 세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각종 절세 노하우가 활용됐다. 본인과 부인 이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두 채와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하나를 갖고 있었다. 시세는 30억 원이 넘는다. 1996년 3월 최후 보는 분당 라이프 (84㎡ 전용면적)를 샀다. 그는 인근 느티마을 59㎡를 갖고 있던 때여서 2 주택자가 됐다. 1.57억원를 준 분당 라이프는 현재 시세가 9.5억 원 수준이다. (상승률 530%) 2003년 2월 부인 이름으로 잠실 주공 1단지 33㎡를 2.55억.. 2019. 4.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