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쎄미시스코1 초소형 전기차 - 쎄미시스코 이코노미스트 20.2.17일 자 기사 내용이다. 앞에서 뒤까지 전장이 세 걸음(2.8M) 이면 족한 자동차가 있다. 18년 쎄미시스코가 국내 중소기업 최소로 내놓은 초소형 전기자동차 D2 얘기다. 17.3 kwh 배터리를 장착, 1회 충전으로 150km 달린다.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써 공공 업무, 순찰, 배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 우체국은 쎄미시스코를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총 1,000대의 초소형 전기차를 사들였다. 18년 200여대를 판매한데 이어 지난해 500대(보조금 미지급 차량 포함)를 넘어섰다. 19년에만 3개 업체가 시장에 들어왔고 올해고 3곳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쎄미시스코는 올해가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열리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순종 사장의 .. 2020. 2.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