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효창6구역1 세 아이 워킹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열정잇기 두 부부가 직장 다니면서 재테크를 아주 잘한 사례의 책이다. 그것도 부동산만 집중 투자해서 부를 일으킨 게 엄청나게 크다. 시대적으로 시기도 좋았고 아이 세명 키우면서 휴직을 세 번이나 해주는 그 좋은 직장도 부럽고 부부가 함께 합심해서 아끼면서 돈을 축적하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경매까지 배워 광진구에 다가구 주택을 새로 지워 원하는 건물주까지 되었다. 시가로 보면 25억 정도 될 것 같다. 일반 직장인이 월급을 돈을 벌기에는 어렵지만 부동산을 통해 그 부를 이루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그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하 하나의 방안으로 이제 열심히 개미처럼 살아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사라진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고 이 부부가 불법을 한 것도 아니고 소비할 것 줄이.. 2022. 3.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