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자동화마케팅 무작성 따라하기

저자 : 신태순, 조수현

제목이 눈에 뛰어 고른 책이다.
마케팅 툴 중에서 아래 5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을 잘 설명해둔 책이다.

: 각 툴의 특징과 사용방법을 등을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따라 사용해볼수 있는 매뉴얼 같은 책이다.

따라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타인에게 마케팅을 할 까라는 고민 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렇게 사용하면 유용하다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

흔히 컴퓨터 기초를 사용하는 설명서를 보면 사진이 있고 그 사진에 따라서
사용해볼수는 책과 비슷한 느낌이다.

실제적으로 본이이 이런식으로 사용해서 트랙픽이 많이 올라 왔다라던가,
이렇게 해서 수익을 올렸다라고 또는 효과적인 내용이 없어서
제목과 다르게 다소 실망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본문요약]

국내 영상 제작프로그램은 타입캐스트, 온에어 스튜디오, 브루(vrew), 비디오스튜 등이 서비스 중이다.

국내외 이슈 뉴스레터 서비스인 뉴익 (NEWWEEK)의 구독자는 50만명, 경제 뉴스레터 서비스인 UPPITY의 구독자는 25만명이라는 사실을 아나요? 이메일을 단순히 오래된 마케팅 수단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SNS를 잘용하고 싶다면 우선 SNS플랫폼 입자에서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SNS본질부터 고민하는 것이죠.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인 원하는 것을 알아야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지 쉽게 판단할수 있습니다.

내 콘텐츠를 더 오래 볼것 같은 사람, 내 콘텐츠에 댓글을 더 달 것 같은 사람, 내 콘텐츠를 더 공유할 것 같은 사람에게 더 잘 도달하게끔한다면 콘텐츠의 질을 뛰어 넘을 만큼 높은 기여도를 만들수 있다.

곧바로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주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까지 제공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관심을 갖게되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처음 사업을 키울때부터 광고에 덜 의존하면서 수익을 만들어가는 방식을 익히고 그 구조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tibee
국내 기업에서 만든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로, 한국어로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수 있어서 편리

activecampaign.com
해외 이메일 마케팅 툴로, 다양한 기능이 특징. 단순히 이메일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가진 웹페이지와 연동하여 자주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할인 쿠폰이나 알림 메일을 보내는 등 좀더 복잡하고 정교한 자동화 마케팅 가능

sendfox.com
기능이 단순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대량 메일 발송하는데 특화

typeform : 설문
고객등록과 설문 등의 기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맞춤형태의 질문이 가능하다.

wordpress : 홈페이지 제작 툴

zapier
온라인에 있는 수많은 툴을 서로 연결해주는 툴

canva
미리 만들어진 수많은 디자인 템플릿

adriel
광고 설정 및 집행을 도와 주는 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카카오, 유튜브 등  광고를 한번에 설정하고 집행 가능

책쓰기
대표의 스토리와 회사의 철학을 담아서 책을 쓰면 분명 그 뜻에 공감하는 독자들이 생긴다.
그중 일부는 이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수도 있어요.
실제로 기업이 상장이나 다음 스텝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좋은 이력을 구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흔히하는 작업이 바로 책쓰기 입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주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주제, 내가 재미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 수익화가 잘되는 주제등을 찾아라.

콘텐츠 주제를 확정한 경우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상품을 바로 판매하고 싶은 마음에 콘텐츠 제목을 무작정 자극적으로 정하거나 내용을 과장하면 안되는 것이다.

주제를 대하는 태도는 고객들에게도 티가 납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때 가장 에너지가 넘칩니다. 반대로 관심없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떨어지죠.

자신만의 독창저인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이미 내가 충분한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이제까지 충분히 배웠고 또 충분히 많이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 다시 말해서 출시전 단계에서 고객에게 무료 자료를 제공하면 일종의 베트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큰 비용을 들어가기전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서 더 나은 완제품을 만들수 있다.

만약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구매 안내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재능 마켓이나 콘텐츠 판매와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양한 종류의 플랫폼이 나온다.

내 링크를 어디에 공유 했을 때 더 많은 사람이 클릭하고 흥미롭게 볼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마땅한 장소가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독자 여러분의 정보를 찾을 때 어떤 방법으로 이용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

콜투액션이란, 상대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짧은 문장을 말한다. 유튜브 영상을 볼때 흔히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 드립니다 와 같은 멘트가 대표적이다.

#자동화마케팅무작정따라하기
#신태순
#조수현
#길벗
#순간랩

#canva

#adriel

#sendf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