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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에 자산 포트폴리오 Rebalance 이후 수익성을 평가해보았다.
이전대비는 15% 수준으로 상위 10%의 수익률 25%는 안되지만 평균 5% 대비에는 나쁘지 않다.
어.. 이게 그래도 인플레이션 대비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Rebalance를 다시 한번 해보기로 했다.
1월에 IRP 세금 혜택 받은 것을 재분배를 하지 못하고 그냥 나두다가 이번에 한 번에 정리하기로 했다.
3월 정도에 재분배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나간 것 후호하면 어떡하리..
현금을 리밸런싱 해서 채권에 좀 더 투자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증권 쪽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하반기 금리 인하를 할 예정이라
지금 미국채 금리를 사는 게 이익일 수 있다는 생각에 미국채 30년을 좀 더 구매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합성을 좋아하지 않아서 ACE 미국채 30년으로 변경을 할까 고민 중이다.
그동안 올랐던 미국 ETF와 한국 ETF를 비중을 줄이고 채권을 좀더 확대했다고 보면 된다.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책을 보면서 공부하면서 적절하게 배분한 게
수익률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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