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돈에 관한 동기 부여 이야기

이 책은 돈에 관한 동기부여 이야기

유명한 유튜브라고 한다. ' 절약의 달인 자취린이'

19세 부터 일을 시작해서 4년만에 1억을 모은 당찬 아가씨 자서전 같은 책이다.

사실 자서전이라고 보다 당당함에 깜짝 놀랐고 적은 금액으로 알뜰 살뜰 끈기 있게 돈을 모으는 모습에 현재의 나에게 조금 부끄럽게 느껴졌다.

수많은 재태크 책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실제로 내가 실천했는가는 다른 말인 것 같다. 그래서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실천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최근에 여러가지 이슈로 지출이 많이 늘었고 앞으로도 더 늘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근데 알뜰폰 등 다양한 관리비 지출을 줄이는 법. 청약 통장을 활용하는 방안 월 3회 이상 외출하지 않고 지출을 줄이는 방안 등 어려가지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러지 못했다.

항상 월 초에 가계부를 사용하면서 아껴서 쓰자라고 아내와 항상 이야기 하지만 마지막에 가면 허덕거려서 내 스스로 신용카드를 난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또한 월급 위해 파이프 라인 수익을 얻기 위해서 N잡도 하고 앱테크를 잘 활용해서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 체험단 활용하면서 비용을 줄이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선저축 후지출은 항상 불멸의 진리라고 말하고 싶다.

당산은 이 책에서 소개한 질문에서 몇 점이라고 생각 하는가?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본인이 생각한 목표 금액을 달성 할수 있는가 여부를 생각 했으면 좋겠다. 또한 저자가 건강하게 잘 관리 할 수 있었기 때문에 4년에 1억을 모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과 더해 운이라는 것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최근에 나도 나름 노력하면 아낄려고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늘어나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내 스스로 주변 환경도 중요한 소비 지출의 인자 이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나는 얼마나 절약 하고 있는가?
1. 가계부를 쓰고 있다.
2. 한 달에 예산을 짜기 잘 지킨다.
3. 미계획 소비가 월 1회 이하다.
4. 수입, 지출을 잘 알고 있다.
5. 큰 금액의 지출이 생기기 전에 미리 비상금을 모은다.
6. 할부를 하지 않는다.
7. 배달, 외식이 월 3회 미만이다.
8. 앱테크를 하고 있다.
9. 재태크 공부를 하고 있다.
10. 알뜰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다.
11. 기본 요금 택시를 타지 않는다.
12. 미래 목표가 뚜렷하게 있다.
13. 집안에 쓸데 없는 물건이 늘어져 있지 않다.
14. 장 볼때 장바구니를 챙기거나 장바구니 비용이 들지 않는다.
15. 휴대폰을 3년 이상 사용한다.
16.까페 이용시 텀블러 할인은 받는다.
17. 치약, 샴푸, 폼클렌징 등을 말씀히 쓰고 버린다.
18. 냉장고에서 버려지는 음식이 10% 미만이다.
19. 안쓰는 전기 코드는 빼둔다.
20. 저축 비중이 70% 이상이다.

나의 경우
1. 2. 3. 4. 5. 6. 7. 9. 11. 12. 13. 14. 15. 16. 17. 18. 19.

13개 이상 ~ 18개 미만 : 절약 꿈나무..

나머지 분석은 책을 통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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