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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부동산

2018 부동산 대예측 - 안민석

by 하늘고추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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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읽었는 내용 다시 정리하고 수정하여 배포 한다.
 
[본문요약]
분석하여 오를 지역과 오르지 않을 지역을 분석 했다.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필자는 2018년 하반기 부터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는 11% 이상 오를 것을 확신한다. "라고 했다. 
 
지금은 저자가 얘기 한것보다 체감적으로 더 많이 오른것 같다.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전용면적 84~85㎡ 아파트 가격이 최대 2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4~85㎡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국민주택기금 지원 대상이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채익(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자치구별 84~85㎡ 아파트 최고-최저가' 현황에 따르면, 지역별로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 지역 내에서도 가격 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거래된 전용면적 84~85㎡ 아파트 최고가는 지난 8월31일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84.99㎡)로 28억8천만원에 팔렸다."
 
저자의 이야기중  가장 와닿는 말은 아래와 같다.
 
"사실 2017년 집을 살려고 한다면 가장 적기다. 풍부한 유동성, 숨고르기 시장, 해외 주요국의 멈출줄 모르는 부동산 상승세, 수요에 비해 특없이 부족한 서울과 세종시 부산의 공급, 월세 물량의 전환에 따른 전세 물량 부족, 도시 토지 비용과 건축 단가의 상승으로 오를수 밖에 신규 주택 분양 가격, 주택 총급을 앞서는 인구 증가와 세대수 증가 등이 집값을 오를수 있는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바로 지금 이시기 말이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시장은 선진국형 부동산 시장으로 진입하기 직전 단계에 와 있다. 신도시 개발이 멈추고 월세제도가 완전정착되며 후분양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을 '선직국 부동산시장'에 완전히 진입하는 시점으로 보아향후 5년 가량이 대단히 중요하다."
 
상세 내용은 책을 통해 읽어 보는게 좋지만 그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 지역을 접근하는 곳을 몇군데 인용해 본다.
 
 1) 월세 수익률 높은곳 추천 지역
     -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
역세권이나 업무지역 중심
 2) 빌라 구매시 추전 지역
     -
신축빌라는 강서구 송파구 은평구
     -
서울 지역은 성동구 마포구 동작구
     - 수도귄 용인수지 하남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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