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상가가 공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들은 참 힘든 시기를 걷고 있다.
임대인도 임차인도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코로나가 없어질 것을 기도 하고 있다.
특히 공실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책을 보니 조금의 희망이 생각하게 되었다.
초보 까페 창업을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책은 창업 준비부터 까페 창업 A TO Z 잘 설명되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정도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 스타벅스 부럽지 않은 커피점을 운영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
[본문요약]
커피 좀 추출한다고, 라떼 폼 좀 만든다고, 까페에서 알바 좀 했다고, 커피기술을 가르쳐주는 학원 좀 다녔다고, 온갖 자격증이 있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를 창업한다면 90퍼센트 이상 망할 확률이 크다.
좋은 자리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절박하게’ 자신의 품을 파는 것이다.
결국 그 누구보다 절박한 사람은 본인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음료 품질과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나는 두가지를 결단했다. 1. 아르바이트생을 줄이고 정규직 위주로 직원을 늘리고 2. 직원 교육 일원화
산지별 콩의 특징을 기억하고 블랜딩 비율을 조정해 단맛, 신맛, 쓴맛의 균형을 살려 최상의 맛으로 뽑아낸 콩을 ‘하우스 블랜드’라고 한다. 단어 그대로 하우스 브랜드는 그 까페의 얼굴이자 대표작이다. 오너의 철학이 담긴 농익기에 맛이 쉽게 변할지 않는다.
#정소향 #스타벅스 #ssoh #SSOH #커피팩토리 쏘 #팩토리쏘 커피학원
'Books > 자기계발.창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팔지마라 사게하라 - 장문정 (0) | 2022.03.28 |
|---|---|
| 창업가의 답 (0) | 2022.03.22 |
| 자동 부자 습관 - 데이비드 바크 (1) | 2021.03.04 |
|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수지 무어 (0) | 2021.02.02 |
|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유목민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