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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프렌차이즈 4월호 나온 기사 내용이다.
성수미술관은 지역 콘셉트에 맞게 인테리어가 다르다.
1호점인 성수 본점은 자유로운 브랜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대표들이 직접 벽을
부시기도 하고 대형 그림을 걸어두는 등 인테리어에 참여해 많은 공을 들인 첫 점포다.
바다가 보이는 여수점과 제주점에서는 밝고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오픈한 강릉점은 넓은 창으로 바다뷰에 역대 매장중 초기 매출이 가장 높은
매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스스로 작품을 만드며 창의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완성본을 제공하지 않는다.
좀더 창의적이게 예술성을 자극시켜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기 바라는
권효민 대표와 이재욱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직접 도안을 고르고, 흰 배경에 선만 그려져 있는 캔버스에
하나하나 골라 채우면 잠시나마 스스로에게 여유를 부여할 수 있다.
좋아하는 그림을 편안히 그릴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창의성을
더할 수 있게 만든다. 일주일에 1 ~ 2개씩 도안이 추가돼 재방문하는
고객들도 다양하게 고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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