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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주식 투자 종목 마법의 공식을 다시 셋팅해서 분석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HMM, 메리츠화재, 테스, SK디엔디 및 더네이쳐홀딩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동일하게 전분기와 동일하게 들어가 있고 새롭게 엑세스바이오, 신성통상 등이 들어왔다. 고민은 HMM을 그대로 유지하느냐 인데 과거 실적 기준으로 보면 분명 마법의 공식 리스트에 들어가지만 향후 실적이 그대로 유지 될까 하는 부분은 의문이다. 특히 환율이 올라라고 있는 상황에서 좋아 질까? 특히 경기침체가 심해지는 이때... 고민이다. 동일하게 10가지 종목을 그대로 이끌고 갈지? 그래도 원칙대로 상위 10개를 100만원에 재 투자하고 분기별로 다시 결산해보자.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는가? 전분기처럼 몇가지 종목을 빼지 말고 오른쪽 파란색 테이블에 있는 표시와 같이 .. 2023. 1. 18.
22년 3분기 주식 투자 분석 결과 '22년 3분기 "마법의 공식" 투자 결과를 공유 하도록 하겠다. 이번에는 원칙대로 하지 못하고 다른 일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다 23년 1분기때 결과를 확인했다. (원래는 8월에 했으니까 10월 정도에 결과 학인하고 포트폴리오를 수정했어야 했다.) 원칙대로 3개월 정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팔았다면 수익은 2% 정도 예상 한다. 하지만 '22년 8월 매수 당시 자금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일부 종목을 사지 못했다.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더네이처홀딩스는 관리종목으로 살수가 없었고 테스는 그냥 자금 부족으로 구매를 못했다. 6개월 뒤에 결과를 보니 -3.6%이다. 총 60만원 정도 투자 했고 최종 매도한 금액은 약 58만원 정도이다. 수익 손해본 이유는 우선 10개 이하 종목을 세팅했고 분기별로 결과 하기하면.. 2023. 1. 16.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2022-12-19 매일경제 신문 기사 요약 내용이다. 서울시가 서울 서북권에 코엑스보다 규모가 큰 융·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이 일대에 업무·주거·상업 분야를 아우르는 시설을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한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약 11만㎡에 달하는 서울혁신파크 용지는 서울시가 보유한 가장 큰 땅이다. 서울혁신파크 용지에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46만㎡)보다 규모가 큰 약 50만㎡ 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시설은 업무공간과 창업시설, 주거단지, 상업·문화복합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인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곡 일대와 연계해 첨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화업무공간(약 15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 2023. 1. 14.
23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22년 12월 15일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이다. 부동산R114는 15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부동산 제도를 정리했다. 그동안 개인이 유상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면 신고가액이나 시가표준액(개별 공시가격 등) 중 더 높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적용했지만, 내년 1월부터 유상취득, 원시취득(건물을 신축해 취득)의 경우 실제 취득한 가액에 따라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증여로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취득세 과세표준은 시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표준액을 적용했지만, 2023년 증여분부터 시가인정액으로 취득가액이 매겨진다. 시가인정액은 취득일 6개월 전부터 취득 후 3개월 사이의 매매사례 가액, 감정가액, 공매가격 등을 시가로 보는 기준이다. 증여도 일반 거래처럼 실거래가 수준으로 과세표준이 결정되는 셈인데, 이에 따.. 2023. 1. 12.
나는 임대인입니다. - 박완규 - 발행 년도가 최근에 나온 책이라 한번 읽어 보았는데 그림하나 없이 글자로 본인 경험과 철학으로 책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가독성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아서 졸다가 누웠다가..휴.. 이렇게 되면 중간에 중단 해야 하는게 뭐 나올것 더 있겠라는 생각에 끝을 보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임대인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도배/장판 정도는 배우는 것을 추천했고 더 다은 서비스를 위해 1년에 한번 가전제품을 청소해주는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다. 나머지들은 사실 기존에 읽었던 내용들이라 새롭다는 내용은 없고.. 팔지말고 꾸준히 지켰다가 더 좋은 물건 있으며 갈아타라는 주식의 명언과 비슷하게 이 저자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이 시점에 대출 한도는 40% 정도로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열심히 모아서 부의 추.. 2023. 1. 11.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 이토 히로시 어느 저자의 추천 도서로 되어 있어서 찾은 책이다. 아마 본업 외에 부업으로 할 수 있는게 뭘까 궁금했고, 일본에서는 같은 고민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일본도 몰랐는데 비정규직이 확대 되고 임금은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은 또 다른 직업을 찾아서 헤매이는 모습을 보인다. 우리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최근 법인세를 낮춰주고 기본 인금 자체로 회귀하는 시점에서 어느것이 국민을 위한 것은지 나조차 혼란 스러운 시기에 일본인들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길을 찾고 있다. 원래 직장은 다니지만 다른 업을 통해 다른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농촌의 빈집을 활용해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이익 창출하는 모습은 다소 생소하지만 갈수록 일자리는 읽어 가고 또한..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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