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문수민1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제목에 혹해서 읽어 보았는데, 우리나라 사정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직장인들은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시간을 낼수 있지 않을뿐더러 팀에 따라 다르겠지만 퇴근 시간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핑계일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미국 방식을 도입 한다면 어려울 것 같고 책의 맥락은 이해하되 한국 형태로 변형해서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다. 엔젤, 고문형, 창업자형이 있기는 한데 엔젤형은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하는 것인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정보가 없어서 조금 어렵고, 고문형은 전문가 형태의 지식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기술, 변호사 쪽에서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창업자는 무인까페등 개인 창업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조건으로 사업하에서는, 엔젤형 엔젤 투자자 집단에 합류하면 .. 2024. 7.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