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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손경제] 19년 한국 트렌드

by 하늘고추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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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나온 '19년 대한민국 트렌드' 저자 윤덕환씨와
내용 정리 내용이다.




매년 트랜드가 변경이되는 것일까?
매년 트랜드를 파악하는 것을 불 가 한것이다.
왜냐면 트랜드는 매년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매년 예측을 기대한다.

저자가 18년에 예상한 트랜드는
 혼자 사는 삶  일인 이코노미이다.
 최근 인기리에 반영된 '나혼자 산다'를 얘로 들고 있다.
 
그럼 19년은 어떤 트랜드가 기대 될까?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높다
 인간은 사회성을 본능으로 타고 났다
 
 사회성의 결핍의 대상으로
 티비 프로그램이 아빠, 육아,결혼, 집밥 관련 프로그램이 계속
 유행 될 것이다.

 자기 불안을 가지고 있음에도 욜로 삶을 계속 추구 할 것이다.
 
 혼자 살기 위해서 니즈가 폭발하는 시대가 아닐까 생각된다.
 '17년에 3조원이었던 관련 매출이 '18년에 4조원으로 돌파했다.
 
 이상한 것은 싱글족이 혼자 밥은 먹는데 라면은 먹지 않는다.
 건강을 고려한 식단을 많이 추구 하고 있다.
 최근 보면 라면의 다양성 또는 진화를 보고 있다
 미역라면등..건강을 추구하는 라면 출시 중

  주거는 싱글족은 오랜 시간을 집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큰방을 선호 77% 이상 차지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밖에서의 활동 보다 집방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커지고 있다
  보편적인 노래방보다 코인 노래방을 선호한다.
 
  독서실 스터디 까페가 호황이다.
  2,500원 주고 두 시간을 사용 할 수있기 때문에
  기존 커피샵 보다 저렴하다.

  집에서 헬스를 즐길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인기다.
  유투브에서 헬스 트레이닝을 메일 듣고 따라 하기 바쁜다.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한 것이다.
 
 여행도 유투브를 통해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있다.
 예를 들어 기차여행인데 화면만 계속 보는 것이 인기 있다거나
 노재봉이라는 인기 유툽가 41만영을 차지 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랑 비슷한 사람과 공금하고 그로 인해
 중독성이 점점 깊어 지고 있는 것이다.?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은 자주 간다
 안가는 사람은 안간다
 크로아티아에 가고 싶다면 대리 만족으로 유투브를 본다

 취미할동을 하지 않고 시간나면 잔다
 더 지쳐 있고 돈과 시간이 좁아지다 보니
 유투브를 본다

 음성통화가 줄어 들고 있다.

 재미있는 시각이고 밀레니엄 세대를 새롭게 이해 할수 있는
 트랜드 분석이다.

#나혼자 산다 # 싱글 # 밀레니엄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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