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s/인문학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by 하늘고추 2025. 4. 28.
728x90

데일카네기 책은 시대가 흐르고 또 흘러서
다시 보아도 감명 깊은 책이다.

예전에 한 두 번 정도 읽은 기익어 나는데
나의 뇌는 가끔 잊어 버리고 헤매일때 가끔 읽어 주면
내가 오늘 하루 잘 관리 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획가 주어진다..

아주 오래된 책이지만 시대가 변해도 그 본질이 변하지 않는게 있어서 클래식이라고 하지 않는가?

오늘 하늘 열심하 살았는가? 좋아하는 일은 하고 있는지? 그 일을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지 등 참..재미있는
문구가 많이 기억나는 책이다.

봄이 온다.
나른한 봄.

차가운 겨울날 다짐했던 결심들은 지금 봄바람 처럼 나불 거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고 많은 문제점에 고민하지 말고 직면해서 돌파해보자. 그러면 언제가는 좋을 결과로

[본문요약]

대중 연설은 자신의 생각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리더가 된다는 사실을 명확이 보여 준다.

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돠주어야 했다.

물론 수업마다 학습 의욕을 고취해서 학생들이 계속 출석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척 중요했다.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아는 대로 실천하기 않는 것이다.

책의 모든 원리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대 얼마나 풍요롭고, 충만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자신에게 계속 속삭이라. "내 마음의 평화, 행복, 건상 심지어 쉽 전부는 이 책에서느 가르치는 지혜롭고 자명하면서도 영속적인 원리를 얼마나 잘 응용하는지에 달렸다.

꼼꼼히 읽은 다음 매달 시간을 충분히 내어 다시 읽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이 늘 책상에 놓여 있어야 한다.

배움이라 능동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배운다. 따라서 이 책의 원리를 완전히 소화하려면 실천해야 한다.

당연히 내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세심하게 생각하고, 게획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하는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이다.

목표에 다가서지 못하고 계소 같은 자리에서 맴돌며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면 누구나 신경쇠약에 걸리고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에게 다음 네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보고서로 작성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당신은 어떤 해결 방안을 제시 할 것인가?

판매의 70%가 첫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걱정은 습관입니다. 그 습관이 몸에 배고 만 것이지요.

살아서 해와 별을 다시 볼수 있다면, 절대로, 다시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을 겁니다.

가치 있는 행동과 감정, 원대한 사고, 진정한 사랑, 오래도록 남을 일에 삶을 바쳐야 합니다. 사소한 일 따위에 신경쓰기에는 삶이 너무나 짧으니까요.

기록을 살펴봅시다.
스스로에게 자문하라.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아날 가능성은 얼마 되는가?

나는 인간의 불행이란 어떤 것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는 것. 다시 말하면 '호루라기를 사는데 지나치게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

할수만 있다면 우유를 업지르지 말아야 한지만,
이미 업질러 하수구로 흘러갔다면 아예 잊어 버려라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 진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싸우자.
즐겁고 건설적인 생각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날마나 실천하면서 행복을 위해 싸우자.

적을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확실한 방법 하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관심사보다 훨씬 더 커다란 대의에 몰두하는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마라,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아이들은 우리가 교육하는대로 자라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은 귀가 밝다라는 격언을 기억하고, 항상 말을 조심하자.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 보라.

구직자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구는 것입니다. 긴장을 풀고 솔직하게 말하는 대신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하려고 애쓰는 것이지요.

두 사람이 감옥 밖에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올 보았다.

역사를 살표보면 상황이 좋든 나쁘든 혹은 무관심하든 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기꺼이 떠 맡은 사람들이 명성과 행복을 얻었다. 이처럼 북풍은 계속해서 바이킹을 만들고 있다.

인간을 삶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진게 아니라, 삶을 살도록 만들어졌다.

예수가 강조한 두 가지 가르침이 있다.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림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고, 심지어 철저한 무신론자라고 하더라고 기도는 생각보다 훨씬 유익하다.
기도는 '실제적'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사람들은 비판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그러니 비판에 익숙해지자. 이와 같은 마음가짐은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최선을 다한 다음. 우산을 집어 들고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옴이 젖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는 걱정을 계속할 수 없다. 따라서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첫 번째 규칙은 이것이다.

"자주 쉬라. 피곤해 지기 전에 쉬라"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점검해보자. 이 글을 읽으면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가? 미간을 좁히고 있는가? 편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가? 어깨를 잔뜩 구부리지 않았는가?
얼굴근육이 굳어 있지는 않는가? 당신의 몸 전체가 낡은 봉제 인쳥처럼 편안하게 늘어져 있지 않다면, 이 순간 당신의 신경과 근육은 긴장되어 있다. 당신은 지금도 신경성 긴장과 피로를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편하게 긴장을 푼다는 생각만 하라.
일단 눈근육과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며, 지속적으로 말하라. "풀어라 풀어라 긴장 풀어라" 에너지가 당신의 얼굴 근육에서 몸의 줌심으로 흘러가는 것을 느끼라. 자신이 아기처럼 긴장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처럼 일하다 보면 어느 정도는 일을 즐기게 된다는 것이지요. 또 일을 좋아하게 되면 처리 속도 역시 빨라진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다.
우리보다 훨씬 커다란 존재아 아침까지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 믿고 안심해야 깊은 잠을 잘수 있다.

어떻게 해야 직업을 선택할때 위험을 줄일수 있을 까?
계속 읽다 보면 답을 얻을 것이다.
1. 자신이 즐길수 있는 일을 찾으라

당신의 주변을 돌아 보자.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욕구를 수도 없이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훌륭한 요리사라면,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요리 교실을 열어 돈을 벌수 있다. 집집 마다 찾아다니며 수강생을 모집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바라는 모든 것을 얻을수 없다 하더라고 걱정과 억울함에 빠져 일상과 성품까지 망치지 말자. 철학적인 태도를 갖자. 로마의 위대한 철학자 세네카은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는 사람은 세상 전부를 갖더라도 불행할 것이다"

일이 나지도 않은 일들, 즉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조바심 치며 걱정하는 것을 참으로 어리석은 비극이다.

지금은 매일을 내 인생의 첫잘이자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날마다 삶이라는 모험을 즐긴다. 그런 즐거움은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걱정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누군가를 가리치는 내 직업을 사랑한다.

다음에 걱정거리가 생기면 종이와 연필을 준비하고 자리에 앉아 무엇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써보세요. 그런 다음 그 종이를 책상이 오른쪽 서람에 넣어 두세요. 그리고 몇 주가 지나면 그 종이를 다시 꺼내 읽어 보세요. 종이에 적은 내용 때문에 여전히 걱정하고 있다면, 그 종이를 다시 그곳에 넣어주세요. 2주정도는 그 냥 거기에 놓아두세요.

제가 보잘것 없는 성공이나마 거두게 된 것은 하루의 일을 정하고 최선을 다해 그 일을 한뒤, 뒷일은 어떻게 되든 게의치 않았던 덕분입니다.

극복하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라도, 직면해야 한다.
싸움을 시작하고 절대 굴복하지 마라.


#데일리카네기자기관리론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
#현대지성

728x90

'Books > 인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트 스팟 샘 리처드  (1) 2025.05.14
죽음의 수용소에서  (2) 2025.05.09
금각사 미사마 유키오  (0) 2025.04.25
부자들의 서재 강연주  (2) 2025.04.21
초고령 사회 일본 은퇴자가 사는법  (5)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