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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기타

슬기로운 노후 독립 오종남

by 하늘고추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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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노후 독립 오종남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애들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
또한 분수에 맞게 생활하는 게 맞는 것인가?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독립적으로 긍정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가지게 한 것일까?
애들 투자보다 노후 투자에 좀 더 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멘토는 누구일까?

과연 나는 품위 있게 노년을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안다, 이미 100세 시대인 것을.
어른들을 돌보는 시간은 이미 지나갔다.

그렇게 바라봐도 안 될 것이고,
AI 시대에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 것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일자리가 탄생할 것이다.

우리의 노후 준비는 몇 점일까?
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은퇴 점수가 몇 점일까?

아니, 점수 타령하지 말고 당신은
잘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본문 요약]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건강하게 보람 있는 활동에 종사'하도록 준비하는 데 있다.

AI나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차지할 거라고 염려하기보다는, 나이가 들어가는 사람들의 인력을 대신하여 경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데 후한 점수를 주면 어떨까.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불변의 지식이나 기술이란 게 없다. 계속해서 배우지 않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뒤처질지 모른다. 심리적 건강이나 여가 활동의 일환으로서도 배움은 늘 지속되어야 한다.

공부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계속 깨트리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즉, 내가 알고 있는 것이 틀릴 수 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바로 공부라고 할 수 있다.

노년기에 필요한 것은 이른바 '생존 근육'이다. 근육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뼈와 관절을 보호하고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유실되고, 근력 또한 감소한다. 특히 하체의 근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 때문에 무릎이 손상되면 걷는 게 불편해진다. 따라서, 근력 운동, 그중에서도 하반신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해나갈 필요가 있다.

몸이 늙어가도 마음은 늙지 않도록 하려면 무엇보다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착과 아집을 내려놓고, 혹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는지 자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 서적만 읽었던 사람이라면 소설이나 시를 읽는 것이다. 새로움이 뇌를 자극해 '감정의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

과도한 걱정, 불안감과 좌절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내려놓고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분명히 한다면 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다.

노후에 자식과 잘 지내려면 지금 냉정해지는 편이 낫다. 자식에게 올인하는 대신 하프만 하고 나머지 반은 본인의 노후를 준비하는 데 쓰자. 젊어서 자식에게 잘해주는 것도 좋지만, 늙어서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식 사랑이다.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인성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시너지를 내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하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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