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션의 작가로 유명하고 올해 나온 헤일메리 프로젝트 저자이기도 하다.
나름 베스트셀러 작가라 흥미로운 이야기에 재미있게 봤다.
달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서 스릴러 물이 들어가 있다.
기술적 용어가 들어가서 작자의 말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사실 나도 모르겠다.
달에서 계층이 있다는 것과 케냐로 부터 적도가 가까워 달 공화국을 운영한다는 것도
흥미롭고 다양한 사람들이 주변인물로 나오는데 그 나라의 특성에 맞추어
캐럭터를 고민한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사실적으로 묘사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 배경을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좀더 기술적인 스터디가 필요하다.
전체적인 흐름 정도로 이해하고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인데 곧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그때 배경을 좀더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농담으로 약간의 야한 내용도 나오기는 하는데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거부감이 없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편하게 읽고 달에 가는 상상을 한번 해보자.
[본문요약 by gemini]
이 책은 2080년대 달에 세워진 최초의 도시 '아르테미스'를 배경으로, 똑똑하지만 가난한 최하층민 주인공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는 과정을 유쾌하고 긴박하게 그려냈습니다.
1. 달의 최하층민, 위험한 제안을 받다
주인공 재스민 바샤라(재즈)는 천재적인 두뇌와 수학적 재능을 가졌지만, 달의 도시 아르테미스에서 겨우 방세를 내며 살아가는 가난한 짐꾼(포터)입니다. 부족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지구에서 물건을 몰래 들여오는 '불법 밀수업'을 부업으로 삼고 있죠.
그러던 어느 날, 단골이자 달의 대부호인 '트론 란비크'가 그녀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거액(100만 슬러그)을 제안합니다. 제안의 내용은 아르테미스의 산소와 알루미늄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 '산체스 알루미늄'의 핵심 수확기들을 파괴해 달라는 산업 스파이 임무였습니다.
2. 완벽했던 계획의 실패와 뜻밖의 살인 사건
재즈는 기발한 장비와 치밀한 알리바이를 준비해 달 표면으로 나아가 수확기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기술적 문제와 보안팀의 등장으로 마지막 수확기를 남겨둔 채 도망치게 되며 작전은 절반의 실패로 끝납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약속된 보상을 받기 위해 트론을 찾아갔으나, 트론과 그의 시종은 이미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상태**였고 재즈 역시 정체불명의 암살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3.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
목숨을 걸고 도망치며 사건을 추적하던 재즈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 '산체스 알루미늄'의 실소유주는 브라질 최대의 조직범죄 신조직(마피아)인 '오 팔라시오'였습니다.
* 이들은 중력이 낮은 달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초고속 광섬유(**ZAFO**)의 독점권을 쥐고, 궁극적으로 달의 도시 아르테미스 전체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 트론은 이를 막고 도시를 구하려다 살해당한 것이었습니다.
4. 아르테미스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한탕'
암살자와 마피아, 그리고 자신을 추방하려는 도시 보안관의 압박 속에서 재즈는 결단을 내립니다. 이대로 두면 자신이 사랑하는 고향 아르테미스가 범죄 조직의 손에 넘어갈 위기였으니까요.
재즈는 소원했던 용접공 아버지, 천재 과학자 친구 스보보다, 그리고 앙숙이었던 EVA(우주비행사) 교관 데일 등 주변의 조력자들을 모아 마지막 역전의 하이스트(강탈) 작전을 세웁니다. 목표는 산체스 사의 제련소를 통째로 과열시켜 파괴하는 것!
작전 도중 도시 전체의 공기가 독가스(클로로포름)로 오염되는 초대형 위기가 발생하지만, 재즈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달의 산소 저장고를 개방해 도시와 2천 명의 시민을 극적으로 구해냅니다.
#아르테미스
#앤디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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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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