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필수앱

매경이코노미 20.7.1일 기사내용이다.

코로나19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중 하나는 자영업자이다. (언제가 코로나로 시작한다)
감염 우려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자체가 줄면서 매출이 급감했다.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한 번쯤 써볼 만한 '자영업자 필수앱'을 소개 한다.

1. 캐시노트
    카드 결제를 비롯한 매장 지출 관리를 도와주는 앱이다. 
    캐시 노트는 가게에서 결제된 카드 결제액이 매일 정확히 입금 되는지, 또는 보류되거나 누락 된 것은 없는지 매일
    카카오톡으로 알림 메세지를 보내준다.
 
2. 소상공인마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앱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반경 300M 에 업종별 가게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한다.
    해당 상권 내 특정 업종의 월평균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 주말, 주중 매출 비율과 요일이나 시간대별 매출은 어떻게 다른지도 알려준다.
 
3. 상가의 신
   상가 임대 분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이다.

4. 나우웨이팅
   손님을 마냥 밖에서 줄 세울 일리 사라진다.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웨이팅 시스템이다. 손님은 매장 앞에 있는 태블릿에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따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5 오더 히어로
   식자재 견적을 비교 할 수 있다. 자영업자가 앱으로 식자래 견적 비교를 요청하면 오더히어로에 입점해 있는 유통사가 그에 맞는 식자재 가격을 재시해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6. 푸드팡
   식자재 거래 앱이다. 앱으로 간단하게 도매 시장에서 신선식품과 공산품을 주문할수 있다.

 7. 식신 e  식권
    식신 가맹정과 계약을 맺은 회사 직원이 식사를 한후 모바일 앱에 결재 금액을 입력하면,  회사가
    월단위로 일괄 정산하는 서비스다.

 8. 펀다나우
    비상금 대출 서비스다. 가게 하루 평균 카드 매출을 분석해 최대 14일 치 한도를 마이너스 통장처럼 한도 내에서 수시로 이용할 수 있다.

  9. 캐롯
    은행권 대출 정보와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자 번호를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는 최적 정책 자금을 추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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