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면서 옛날 10억 모으기 시리즈 책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난다.
시대의 트렌드는 돌고 돈다고 했으니 요즈음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베스트 셀러 책이다.
저자 공병호씨도 생각이 나고...
그 때 10억 모으기를 보고 실행에 옮기 사람은 몇 명일까?
책을 보고 실행하는 사람과 공상함 하는 사람은 다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당장 실행해 보자.
그대는 지금 눈팅만 하고 있지는 않는가?
원래 베스트 셀러 책은 거의 사지 않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러권 책을 구매 했는데
그 중에 한 권이다. 그러니 읽고 좋은 내용만 간추려 본다.
[본문요약]
나는 되도록 내가 지분을 가진 회사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제 내 회사이기 때문이다.
현금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돼야 경제적으로 삶이 윤택해 진다.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하낟.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 분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제일 잘 나가는 회사를 찾는 다. 해당업계에서 시가 총액이 가장 큰 회사를 고르면 된다.
물건을 부조의하게 다루는 사람도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
경제 용어만 공부해도 젊은이들이 함부로 부채를 만들지 않을 것이며 수입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미녀서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재산의 형성 과정에서 참여해나가며 자금심 가득한 존경받는 부자가 될 것이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크게 세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1.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투자금을 모아 함께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회사의 본질을 잘 이해하려 든다.
2.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이 좋은 돈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금은 돌같이 단단하고 무겁다.
3.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부자의 기준은 다음 세가지다. 1. 용자가 없는 본인의 소유 집이고, 2. 한국 가구 월 평균소득 541만 1583원을 넘는
비근로 소득이다.
나는 내 재산이 지금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사실 산술적인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산을 벌고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있어서 나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유일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마음의 가난은 명상고 독서로 부충할 수 있지만 경제적 가난은 모든 선한 의지를 거두어가고 마지막 한 방울 남은
자존감 마저 앗아간다.
저축은 여전히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요하고 이 종잣돈을 모을때까지는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
10년을 기다릴 수도 있는 자본만으로 투자를 하면서 폭락장에서 더 폭락할까봐 겁을 낸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인근 부동산을 다녀보며 매물을 들여다보고 은행을 찾아다니고 종작돈을 마련하는 행동을 하다 보면 방법이 보인다.
그만큼 특별한 투자 상품이나 욕망을 절대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나에겐 6월 27일이 개인 독립 기념일이다. 그날이 내 자본 소득이 근로 소득을 넘긴 날이었기 때문이다.
더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의 시작일을 개인 독립 기념일로 삼았다.
투자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없는 분야다.
통찰과 거시적 안목이 함께 해야 하고 들어감과 나옴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순식간에 성벽이 무너져내질수 있기에 그렇다.
나의 검소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가족이나 주변에 강요하면 안된다.
직원에게 강요해서도 안된다.
많이 벌어서 잘 모으고 잘 지키고 잘 쓰는 행보한 부자가 되지를 바란다.
발고 명량하고 유쾌한 사람과 살아야 행복하다.
안사람만 우울해도 모두가 눈치를 보고 집안이 침울해 진다.
보험을 드는 사람은 최악을 걱정해서 보험을 들지만 그 돈을 20여년 전부터 모아왔다면 확률상 자가 보험이 더 낮다.
왜냐면 보험사는 어떤 상품을 팔아도 이미 내게 불리하게 설계를 끝내 놓기 때문이다.
자랑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위해 소비 형태로 바뀐다.
자본을 모아 투자를 통해 자본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은 누구든 이 마중물에 해당 돈을 모아야 한다.
부채를 좋은 부채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소비에 사용하면 안된다. 반드시 추가 이익이나 자본 확장이 일어 날 곳에 사용해야 한다.
2. 나에게 일정한 수입이 있고 이후 이 부채로 일정한 수입이 발생하도록 만들어놔야 한다.
3. 투자에서 나오는 ROE가 내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보다 높아야 한다.
싼 이자로 더 비싼 수익을 만들수 있는 상황이라면 빚은 아주 좋은 빚이다.
그들의 유명세나 세상의 영향력이 내개 개인적인 영향을 끼지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 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산배분이란, 현재 자금을 그 목표나 리스크 용인도와 투자기간에 따라 배분한후 투자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1. 나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2. 투자 목적을 명확히 하고
3. 리스크 허용한도를 설정한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나의 손실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 매물이에서 이익이 남겨도 되기 대문이다.
나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평생 팔 필요가 없는 상품을 찾는다.
나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1등을 찾는다.
부동산 살때는 그 도시에서 가장 비싼 지역을 고르고 주식을 사면 해당 업계의 1등 주식을 산다.
젊은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부모들은 자기 자녀의 가능성을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다.
한 젊은이가 마음 먹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감히 짐작도 못한다.
왜 한국 청년들은 미국 나스닥 상장을 꿈꾸지 않고 건물주가 꿈일까? 부모의 잘 못이다.
번번히 실패해도 한 번만 성공하면 된다.
다람쥐가 아무리 촐랑대고 궁둥이 무거운 곰을 이기는 것이다.
사업이든 사람이든 품성 좋고 성실한 사람을 찾았으면 헤어지지 말고
한 평생 잘 살기를 바란다.
출구전략은 사업 초기 부터 계획돼 있어야 방향성을 갖게 된다.
욕심을 부지리 않고 모르는 영역엔 관여하지 않으면 사기에 노출되지 않는다.
매수와 매도에 대해 스스로 기준이 있어야 한다.
남이 만들어준 기준이 아닌 내가 만든 기준이다.
부자처럼 보이고 싶을때 돈을 쓰지 말고, 부자기 되었을때 돈을 써야 한다.
투자를 잘하려는 사람은 침착해야 한다.
성공을 해도 의젖하고 손해가 난고 있어도 의젖해야 한다.
두량족난 복팔분 : 머리는 시원하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고, 배는 가득 채우지 말라.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투자나 시장의 돈이 움직이는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
부자는 수입 규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지출 관리에서 나온다.
수입중에서 가장 좋은 수입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고 가장 나쁜 지출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다.
차별적 변화를 찾아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약자만의 장점이다.
PER이 높다면 주당이익보다 주식 가격이 높다는 것이고, 반대로 PER아 낮자면 주당이익보다 주식 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 한다.
나는 대기업에 들어가 인정 받는 대가로 내 인생을 넘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내가 스스로 나를 인정해주고 내 인생을 나에게 주고 싶다.
좋은 돈을 모으려면 삶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실패에 너그러워야 한다. 실패를 오히려 환형해야 한다.
많은 부모가 자신들은 실패 했으나 자녀는 실패 하지 않았드면 하는 마음을 갖는다.
신이 관여하지 않음을 통해 당신을 축복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알렸으니
마음껏 세상이 부와 축복을 다 가져가길 바란다.
그래서 당시 스스로 신이 하고 싶은 일을 그 부를 통해 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이익의 반을 아내에게 돌려라.
아내의 당연한 지분이다.
그것이 또한 당신에게 좋은 일이다.
나는 주식을 살때도 해당 업계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지 않으면 언제가 1등을 고른다.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홀인원을 한 사람이 아니라 버디를 많이 한 사람이다.
내 동일한 수준의 경제력이나 수입을 가진 사람들의 쿼터 수준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부자들과 당신의 다른 점은 결정의 방향과 속도다.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1.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펴라.
2. 자고 일어난 이부자리를 잘 정리한다.
3. 아침 공복에 물하잔을 마셔라
4.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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