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주식 분석

삼 프로 TV 내용을 기반으로 아시아나 항공 주식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된다.

네이버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내용인데 현재 작성 시점에 5570원이다.

 

 

  그러면, PER은 점검해보면 어쩌나? 손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투기 방식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 회사의 재무재표는 그냥 마이너스이다. 근데 시장은 이런 회사도 거래를 하고 있다.

  11월 16일 기준으로 29.84%이다. 이때가 대항항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시점이다.

  

 

그러면 재무제표를 한번 볼까? 여기는 볼게 없다. 전부 마이너스다. 

 

내 기준에는 맞지 않은 투자이긴 한데 정부가 지원에 따른 기사로 5,400원 정도에 들어갔다. 

조금 수익은 났지만 이런 좀비 기업이 살아날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 물론 정부가 지원하면 다른 이야기이지만,

원래는 코로나 이후 대한항공이 더 가능성이 있어 사두었는데 차익 실현하고 아시아나 항공에 갈아탔다.

문제는 대한항공이 빚을 청산할 수 있을까(경영 정상화)와 양사의 시너지가 있을까?

그리고 어느 정도 수준에서 팔아야 할까 개미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왔다 단타로 들어온 것뿐이다

역시 단타는 나에게 맞지 않은 투자인 것 같다.

(길게 생각해보면 정부가 지원해서 다시 살려 둘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언제까지 보유를 해야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