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s/재태크

유튜브의 신 - 대도서관 -

by 하늘고추 2018. 10. 27.
728x90

유튜브의 신 "나는 유튜브로 1년에 17억 번다" - 대도서관, 나동현-


대기업을 그만 두고 1인 기업으로 뛰어 들기 전까지 배경이 소개 되어 있다.

자기의 장점과 게임, 영화를 뭉쳐서 새로운 플랫폼인 1인 방송을 하게 되었다는 것 이다.

대기업에 다시면서 비전을 찾기 못해 고민 하던중 부양할 가족도 없어 쉽게 전향할수 있었다.


방탄소년단과 싸이가 폭발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에도 실패 했었는데.

많은 돈을 두고 투자 해서 식당을 한다고 해서 성공할 확율은 얼마인가? 그러나 유튜브에서는 다된다.

학벌과 스펙의 잣대로 점수를 매길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만들자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유튜브로 월급의 10%만 투자하면 망해도 인생까지 망하진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해 덕후가 되는 것이다.

그분야을 즐길때마나 '나라면'을 대입해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 분야에서 내 특기를 살려 일하는 것이다.


"warby parker"


1인 크레이터가 되기 위해서 당장 일을 그만 두는 것은 삼가 해야 한다. 저자 본인은 여러 어려움을 이기고 바로 시작했지만,

당시 부양 가족도 없었다. 현재 자기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여유롭게 시작할것이고 그 여유가 더 창조적인 일을 할수 있을 것이다.

쿨하게 해보고 안되면 말고..



양질전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당장 지금 시작해야 한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이던

뭐던지 데이타가 쌓이면 나중에 양이 질로 변화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 하라.


명함은 평생보증서가 아니라 임시 번호판이다. 4차 산업혁명은 사(죽을)차 산업 혁명이라고 한다.

이런 세상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

취미, 전문분야, 특기 뭐든 당시 자기만의 세계를 말들어 보자.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공 공식에 1인 미디어가 함께 할 것이다.


쓸데없는 짓이 쓸데없는 일이 아니다. 결국 나중에 그것이 거름이 되어 대도서관을 만든것이다.

그러니 쓸데 없는 짓을 무엇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그러고 보니까. 나도 아이들에게 게임 하지 말라고 이러고 있다. 

근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는데 말이다. 


디지털 플랫폼 김현재 비핸스 이야기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유명한 사람이 많이 있다는 사례와 그 유명이이 하루아침에 유명이이 된것이 아니라

꾸준히 자기 실력을 연마하고 그 기촉제가 된것이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디지털 플랫 폼을 사용할 경우 꾸준히 해야만 그 효과가 있으니 Fun이라는 개념을 접근한다.

노는 시간에 게임하듯이 쓸데 없는 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1인 크레이트는 단순히 개그맨이나 유명인이 하는게 아니다. 무조건 생방송만 하는것도 아니고

연예인 지망생도 필요 없고 인지도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다. 다만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있어야 한다. 가장 생각나는 말 거실에서 한 가족이 같이 TV 보는 시대는 사라지고

개인이 각방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시대가 온것이다.


컨텐츠는 기획력을 가지고 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다발적으로 많은것을 동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주요 고객층을 누구로 해야 할지

어떤 내용을 준비 할 것인지 분석하고 기획해야 한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우직하게 정체성을 지키는 채널이 성공한다.


지속가능할수 있도록 재미있는 것을 꾸준히 하는것이 좋다.

크리에이터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성실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초보 편집자의 조언>

 1)전체 길이는 5분, 이내 초반 30초가 기회다.

 2)주제보다 소제에 집중

 3)돌발성, 즉흥성을 잘 살려라

 4)생방송 편집영상은 채팅창이 생명이다.

 5)저작권에 주의하라


<소통하는 크레이터가 되려면>

 1)크리에이터 매너가 시청자 매너를 만든다.

 2) 시청자는 가짜를 안다. 진정성 있게 대화하라

 3)보케와 츳코미, 역할극을 유도하라

 4)나이차이, 세대차이가 소통 불능을 뜻하지 않는다.

 5)시청자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1인 크레이터를 알리기 위해 본인의 월급 까지 공개한다. 매월 4천만원 정도..

그리고 기존의 트렌드(욕설, 자적극이며 선정적인)를 따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컨텐트를 유지했다.

광고 지원도 거부하고 오로지 자신만의 스타칠로 유교적 방송을 한 것 이다.


1인 크레이터가 많을수록 사업은 확정되고 본인의 일도 크질수 있다.


이제는 법인까지 세원 운영중이고 사람까지 채용하여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면 이것은 1인 크레이터인가? 기업인가?


일본이나 미국은 광고의 거대 시장이나 수익률도 비교 해보면 한국 대비 2~3배 이상 높다.

처음 부터 이것을 고려하지 못한게 아쉽다. 앞으로 글로벌 지향 할수 있는 기획자가 있다면 도전 해볼만 하다.


<기획력>

 내가 자신 있고 관심있는 분야 찾기

 메인 기획 정하기: 지속 가능성 고려

 시청자 연령대 정하기

 기본 컨셉트 정하기

 업로드 주기 정하기 - 일주일에 2번 이상

 기획안 쓰기

 영상 길이 결정하기

 닉네임과 채널 만들기

 편집기: 프리미어, 파이널 컷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