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이코노미스트 21.5.4일자 기사 내용이다.

1.웹캐시
웹캐시에서는 올 1분기 영업이익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웹캐시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04억, 영업이익 38억원, 전년 동기 대기 46%, 70% 각각 증가했다. 주가도 공모가가 2만 6000원 보다 1.8배 뛰었다. (4/23일 가격 4만 7377원이다.)

2.세틀뱅크
간편 현금 결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97%차지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다. 가상계좌 중계 서비스, 펌뱅킹, 전자결제 등을 통해 세틀뱅크는 아시아 최대 전자결제 서비스 공급 업체인 ‘아시아 페이’와도 업무 제휴를 맺었다.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등 결제 시장 공략이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11억원 34억원으로 전년대로 25.5%, 4.7% 증가했다.
의료시설, 레저와 여행, 문화와도 등 가맹점 확대 효과로 올 연간 실적도 긍정적이다.

3. 핑거
  20년 매출액 597억(2.5%증가), 영업이익 32억(30.9% 감소). 핑거는 최근 수출입은행과 100억 규모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공 부문 특수 은행까지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4. 아이퀘스트
  20년 1분기 실적 34억원, 영업손실 3역원 집계. 시장 인지도 개선을 위한 광고비와 상장 수수료들 14억원 비용이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5. 쿠콘
  1분기 매출액 138억 (전년 대비 31%), 영업이익 38억원(80% 상승)
  쿠콘의 영업이익 상승 이유는 데이터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 한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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