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가짐이 필요한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주식투자자라면 한번 들어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정신적인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연결점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무형자산을 어떻게 유형 자산으로 바꾸는지 곧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부의 확정이고 돈의 버는 프로세스이다.
그 본문 내용을 읽어 보자.
[본문 내용]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가진 사람이다.
근로소득은 ‘더하기’지만 투자는 ‘곱하기’라는 말이 있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면 자산을 조금씩 더해 갈 수 있지만, 투자를 하면 전체 자산이 곱절로 늘어난다.
우리는 큰 성공의 바람에 자신을 연길 시키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외부 세계에 있는 거대한 자원들을 인지하고 우리 자신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법이다.
부자와 보통 사람이 가진 다른 점은, 내일의 나와 오늘의 자신을 연결해서 사고할 줄 안다는 것에 있다. 이 행동에는 중용한 장치가 숨어 있다. 바로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욜로의 끝을 상상해보라. 자기 인생에 대한 무게감을 피하고 싶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나는 은퇴란 하기 싫은 일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기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FU머지를 가진 사람들은 돈 때문에 짜증 나는 상사나 지인들과 얼굴을 마주 하지 않아도 된다. 동시에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할 권리가 생기고,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되는 권력이 생긴다.
투잡을 포함하여 작은 과외 수업이나 사업을 일으킬 고민을 하고, 부동산이나 펀드를 포함한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레버리지와 네트워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의 주제인 듯)
주위에 경제적 자유를 위해 삶을 불태우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보자. 표정과 행동이 활기에 넘쳐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남들이 가지지 않는 데이터를 모아서 자신만의 방법을 연구한다면, 자신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
데이터는 스스로 수집하고 분석할 줄 아는 자세, 자신만의 연결점을 찾아내어야 경쟁력을 가지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자산의 기록을 가진 사람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안다.
거대하게만 보이는 세상을 상대로 기죽지 않고 맞서 싸우는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커다란 걸음을 상상만 하지 말고 작은 걸음부터 꾸준히 실제로 내디뎌보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은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으려 한다. 불확실한 일에 도전하다가 실패하면 비난받기 때문이다.
돈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고,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런 기능을 하지 않는 돈은 외로울 것이다.
부의 연결을 만들기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대부분이 하고 있지 않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을 말하려 한다.
무형자산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고마움을 느끼는 기술일수록 무형자산적 가치가 높은 것이다.
거머쥐는 돈의 크기 = 타인의 고마움 X 희소성
늘 하던 대로 계산 없이 한 우물을 파서는 안된다. 인생은 당신이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에 다닐 시간보다 무조건 몇 배는 길기 마련이다.
누구도 뺏을 수 없는 부자들의 가장 큰 노하우는 자원을 쥐고 있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연결할 줄 아는 방법이니까 말이다.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어야 관계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만고의 진리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빨리 외쳐라, 너무 늦으면 도울 수 조차 없다.
모든 기회는 나에게서 시작되기에, 내가 씩씩하게 움직일 때만 세상에 흩어져 있는 기회들이 나를 향해 움직여 준다.
긍정주의자는 스스로 움직여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움직이지고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당부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가지라는 말이다.
당신은 긍정을 품은 진취 주의자가 되어야만 한다. 잘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잘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절제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사랑스러운 돈이 내 곁을 떠날 때를 일일이 생각하고 아파하는 것이다. 눈 딱 감고 지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한 번의 인사, 한번의 연락, 한번의 친절함, 한번의 관심, 한번의 질문이 모드 이런 기회가 될 수 있다.
영화 이름으로도 익숙한 세렌디피티라는 단어는 ‘뜻밖의 긍정적인 사건”을 뜻한다. 일생일대의 기회들은 대부분 이렇게 뜻밖의 인연이나 사건에서 촉발된다.
협상이라 두 명 이상아 만났을 때 서로가 줄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각자가 원하는 것을 취하는 과정이다.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최대한 채워주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셈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표현은, 자기가 주체가 되어 리스크를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이루어진다.
부의 연결고리에서 리스크가 없는 상태로 자신을 떨어트리는 행위는 치명적이다.
부자가 미친 짓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미친 짓을 즐길 수 있는 자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결국 성장하고 싶으면, 책임져야 하는 일이 많을수록 좋다.
리스크란 그 자체로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동력인 셈이다.
수많은 행동들과 복잡한 시도들이 얽혀 있는 창조적인 행위를 훌륭히 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과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실행력을 높이는 사고법의 핵심은 분할이다.
통찰 -> 전략 -> 전술 -> 행동
통찰하고 전략을 짜고 전술을 익히며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도, 강연을 듣거나 사람을 만나는 이유도, 대체로 통찰을 키우기 위해서다.
명품 같은 디자인과 압도적인 편리함이다.
스스로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음을 강조하고 싶어서다.
남이 만들어준 길에서 벗어나 자신이 정한 선택에 혼을 쏟기로 결심한 것이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자유의지다. 그리고 그때 느끼는 해방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당장 실행하고 싶은 피가 끓는 분들을 위해 시작점을 제안하고 싶다. 나 역시도 이 같은 행동들을 우발적으로 해왔다.
특정 목표에 함께 도달할 수 있는 힘은, 친분이 아니라 능력이다.
팀을 구성했다면 팀의 유지 강화를 위해 두세 가지를 바로 실행해야 한다. 1. 정기적인 모임 시작 2. 기록 소를 만들어라.
스승에 대한 조건을 덧붙이자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의 조건은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해도 좋다.
질문은 타인의 무형자산을 활짝 열 수 있는 열쇠다.
철저하게 상대방 중심으로 듣고 곱씹자. 그 사람의 입장이 되었다고 상상해 가며 깊게 공감하자.
사업이야 말로 거의 모든 분야의 무형자산과 거의 모든 분야의 유형 자산이 연결되는 그야말로 부의 연결 꽃이다.
월 20 ~30 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을 생각해보라. 아이들 장난감 뽑기 기계를 몇 개 설치하는 수준이어도 좋다.
세상은 당신의 연결의 기다리지만 빨리 연결하라고 독촉하지 않는다. 최고의 시기는 당신이 결정할 수 있다. 그 시기를 위해서라도 첫 시작은 작아야 한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복습을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같은 실수를 두 번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기록을 해놓고 계속 살펴보는 것이다.
모든 과정이 배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모두 성공이라 볼 수 있다. 성공이라 생각하면 성과가 된다.
절박하게 갈망하지 않으면 그 적은 가능성마저 사라질까 봐 걱정을 한다.
인생이라 타고 한 무형자산과 자기 계발된 무형자산을 유형자산으로 치환되는 과정이다. 재테크 전문가의 입장에선 인생은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Books > 인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의 역사-홍춘욱 (0) | 2021.10.29 |
---|---|
부의 인문학 - 우석 (0) | 2021.10.25 |
위어드 피플 - 신희철 (0) | 2021.09.15 |
헤빙 - 이서윤, 홍주연 (0) | 2021.09.13 |
오래된 비밀 - 이정일 (0) | 202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