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올해 최저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2,648..(모두가 걱정과 우울한 시점)
근데 더 내려 갈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플레이션을 발생하고 경제는 더 않좋아지는 징조이다.
물가는 사람의 우려도 더 진행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럴때 투자의 심리를 다시한번 바라볼 타임이 된 것이다.
내 마음속에 어떤 마음이 있고 객관적인 사고를 통해 투자 철학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이 책을 보고 잠깐이나마 나의 주식 방법인 제대로 가고 있는지 판단해보자.
[본문 요약]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마감일을 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빠르고 간편한 사고 시스템(x-시스템사고)을 이용하는 사람은 논리적인 사고 시스템(c-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자제력이 빨리 고갈 된다.
'재투자를 위한 전투 계획"은 우리가 겪은 공감 격차를 모두 인정하고
두려움을 인한 말기 마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인간에게는 자신감을 실력으로 착각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투자할 때도 전문가와 그들의 권위에 훨씬 회의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투자 원칙을 고수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에 신경쓰지 말고, 전문가라는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케인스에게 미래를 예측해달라고 하자, "그건 알 수 없죠"라고 대답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는 자기 의견과 반되되는 증거보다 일치하는 증거를 찾으려는 경향이 두배나 높다고 한다.
투자 방향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상상하면서 "지금 알고 있는 정보를 감안할 때,
주식을 새로 매입하거나 갖고 있는 주식을 파는게 좋을까?"라고 자문해 보는 것이다.
답이 긍정적이고 현재의 투자 방향과 일치한다면 그대로 두어도 좋다.
하지만 부정적인 답이 나왔는데도 기존의 투자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면 당장 바꿔야 한다.
일반적으로 무시당하는 주식 쪽이 훨씬 좋은 투자처다.
이들은 주목받은 주식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의 실적까지 크게 웃도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투자자들은 버블이 인간 행동의 부산물이고, 인간의 행동은 매우 예측하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버블마다 세부적인 사항은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인 패턴의 매우 유사하다.
자기 귀인 편향은 좋은 결과가 나오면 자기 투자 기술이 좋아서라고 생각하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다른 사람이나 상황 탓으로 돌리는 습관을 말한다.
투자 일기를 쓰면 결과가 나온 뒤에 사건을 재평가하는게 아니라 실제 결정을 내릴때
자기 생각에 충실하게 도와 주기 때문이다.
윌리엄스가 모든 공에 배트를 휘두리지 않은 것처럼, 투자자들도 좋은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상향식 기회 탐색이 실패하면, 그냥 현금을 쥐고 있는 편이 나올 것이다.
투자의 주요 원틱은 대중의 의견과 반대로 가는 것이다.
모두가 가치를 인정하느 투자 대상은 가격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에 매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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