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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18년 12월 3일자 발행된 기사 요약본이다.
부동산 투자자에게 금리 인상이라는 비상이 걸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기준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겠다는 뜻을 시사 했다.
미국 기준금리가 내년 상반기 연 3%를 넘어설것으로 예상된다. 대체로
한국의 금융시장은 미국에 후행하는 경향이 강하다.
기준금리 인상은 국내 시중금리와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부동산 시장 위축요인으로 작용 할 것 이다.
금리상승 -> 금리 비용 상승 -> 투자 수익률 하락 -> 거래 침체
레버리지를 많이 이용하는 투자용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임대소득만 추구하는 구분 상가나 오피스텔도 악영향을 받을게 분명하다.
다만, 토지 면적이 많아 자본이득 기대가 높은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나 꼬마빌딩
사무용 빌딩은 상대적을 영향이 미미 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의 핵심은 수이과 부채의 균형이다.
내년 부동산 시장은 대체적으로 조정국면에 접어 들것 같다.
금리 인상은 물론 종부세 양도세 강화 대출 규제등
악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침체기에 돈에다 집을 맞추는 알뜰 실속 소비가 좋다.
대출금은 집값의 30%이내에서 빌리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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