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년도가 17년이다.
꽤 오래전에 거론 했든 종목이 익숙하게 나와서..
만약 그때 내가 이 종목에 투자했다면 했었을까? 아닐 것이다 ㅎㅎㅎ
난 내 나름대로 비평을 했을 것이고 그대로 따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도 그럴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투자란 자기만의 투자 방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방식이 잘못되었다면 수정해 나가는 것이다.
그래야 투자도 자기것이 된다.
물론 이런 류의 책은 읽고 나름의 인사이트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본문 요약]
기사처럼 토지가격이 폭등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토지를 매입하는 주체가 국가, 기업인 상황에서 토지가 비싸게 팔리고 비싸게 사더라도 더 비싸게 사줄 개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 대규모 택지 개발을 통해 아파트나 상가단지로 개발해 다수의 개인에게 매각 가능하기에 국가나 기업이 비싸게 사주는 것이 가능하다.
장기적인 주식투자는 투지와 마찬가지로 투자가 행복하다. 내가 할 일은 좋은 기업을 산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기업을 감시하는 주체는 다양하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은 아직 4차 산업혁명이 가저다줄 편리함을 실감하지 못한다. 따라서 현재의 불편함도 알지 못하며,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도 짐작하기 어렵다. 하지만 한번만 써봐도 그 편리함과 효용성은 곧바로 알수 있다.
호주로 이민을 가고 싶은가? 용접이나 미용을 배우라. 이무적으로 재직해야 하는 시간만 채우면 다른 일을 할수 있다.
아이의 교육은 사교육이 아니라 부모가 집접 시키는 것이라 믿은다. 정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주말에 골프치러 나갈 시간에 집에서 아이와 인강을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투자란 남들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과정이다.
남들보다 싸게 사려면 남들이 보지 못한 세상을 상상해야 하고, 그 상상을 바탕으로 주식과 부동산을 사야하고, 남들이 알아줄때 팔아야 한다.
돈을 버는 세가지 방법
1. 사업
2. 주식
3. 땅
세계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고 그 흐름을 통해서 보니 우리나아 부동산의 흐름은 가느다란 시냇물 정도이다.
방직기 업자와 자동차 회사는 완정경쟁시장에서 싸워야 하지만, 양모업자인 지주와 석유왕 록펠러는 독점기업이다. 지본주의 기본은 경쟁이다. 자유경쟁을 통해 혁신이 일어나고 그 혁신을 통해 좀더 싸게 물건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돈을 버는 주체는 독점이다.
전기자동차에서 가장 중용한 2가지 공정 1. 배터리와 자율주행에 필요햔 AI가 될것이다.
기업은 인간의 욕과가 욕망을 알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인가의 욕구를 알아야만 물건을 팔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욕구를 억제하여 욕구과 욕망을 자극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야 한다.
내가 잘할수 있고 나게에고 맞는 일을 하면서, 전문가의 의견을 도을 주고 사는 편이 낫다. 단 의견을 들을땐느 유방처럼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주가상상은 기업의 미래가치에 핵심에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현재가치도 중요하지만 미래가치를 제시하면 이를 중시하는 사람들을 꿈을 꾸며 그 회사의 주식을 산다.
앞으로 좋아실 업종에 투자해야 하낟. 앞으로 올 미래를 예측하여 미리 선점하는 효과를 누려야 한다. 장기투자 일수록 정확하다.
업종을 선택한다면 항상 1위의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내수든 글로벌이든 1위만이 살길이다.
앞으로는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전기차 모델이 미래의 차이다. 그러니 앞으로 자율주행, 커넥티드, 배터리가 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생산구조가 전 세계적으로 칠레의 SQM, 미국의 FMC, 알버, 락우드 등 3개업체가 70%를 차지할 정도로 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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