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켓 마케팅 버크 헤지스

카피켓 마케팅 버크 헤지스

파이프라인 우화 저의 책이다.
월급쟁이들처럼 일하지말고 경제적 자유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을 기하급수적으로 해야 부의 충적이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그 예로 프랜차이즈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사례를 두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왜 다단계 사업으로 연상되는게 밖에 없어 보인다. 돈을 모은 것도 중요하고 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단계형태로 부의 가치를 창춣하는 저자의 말에 일반 독자들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적은 돈으로 할 수 있고 지인들에게 자신의 지식이나 상품을 공유하고 그 주변사람에게 그 가치를 제공하고 부를 창출하는 형태는 누가 봐도 다단계가 아닌가? 그렇다고 다단계 사업이 불법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저 밑단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란 말인가 라는 질문을 든지게 하는 부분이 있다. 저자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지는 않았겠지만..

[본문요약]

새로운 결과를 얻은 유일한 방법은 다른 문을 열어보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직장은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소득만 창출할 뿐이다.

부란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할때에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동과 시간을 갖고 있는것을 말한다.

스미스는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즉, 수준 높은 생활 덕분에 자신의 자유를 저당 잡히고 있는 것이다.

부자들은 지렛대 방식을 이용해 자신들의 돈을 적절하게 투자함으로서 더 큰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40/40/40
일주일에 40시간을 40년동안 일한 끝에 은퇴하면 남은 것은 고작 은퇴를 기념하는 40달러짜리 시계 뿐이다.

산술급수적이라는 말은 투입한 것에 비례한 결과가 창출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일한 시간만큼만 소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시너지효과란 서로 다른 두개의 상품 혹은 개념일 결합하여 그 두개가 따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큰효과를 낸다는 개념으로 아이스크림곸은 그야말로 창조적인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인생의 황금기에 최저생활유지에 필요한 수준의 연금을 받고 은퇴하는 것입니다.

가장 두려워해야할 것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다른 일이면서 시시하고 평벙함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현실에 머무는 것이다.

가장 두려워해야할 것은 당신의 꿈을 결코 실현시켜 줄수 없는 시스템에 따르겠다는 선택 때문에 당신의 꿈을 단념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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