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플라잉카 #UAM #현대차1 플라잉 카 "하늘을 나는 차를 만들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내비친 포부다. "비행 자동차가 레벨 5(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단계)의 자율주행 차보다 오히려 먼저 상용화 될 수 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핵심기술 개발,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UAM 사업부를 신설하고 미국 항공우주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UAM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최근까지도 플라잉 카와 무인 항공 시스템, 초금속 비행기 등 신개념 미래 항공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 맡아왔다. NASA에서 30여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현대차의 UAM 시장 선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UAM사업부는 일단 U.. 2019. 11.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