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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2018.12.19 일자 기사 요약 내용이다.
올해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어디일까?
서울 내 총 가구 수가 1,000가구 이상인 곳 중 평형과 상관 없이 매매가격 오름 폭이 큰 단지의 상승률이 큰 단지를 나눠 조사 했다.
[아파트값 오름폭 큰 단지]
1.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다.
지난 9월 244 m^2 39 억원에 팔린후 올해 50억원에 팔렸다.
2.압구정 현대7차
작년 평균 35억8000만원에서 43억 8000만원 올랐다.
3.개포주공1단지
58m^2 기준 전년 7억 5000만원에서 23억 3000만원 올랐다.
4.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전용 134m^2 올 하반기에 28억 5667만원에 거래 되어 8억2000만원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과 5분거링 위치하고
용적률이 약 150%로 동간 간격이 넓고 대지지분도 커 재건축 사업성이
좋은 단지다.
[입주 5년 단지 미만]
1.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m^2 평균거래가 26억 2167만원
(전년 대비 5억 8000만원 인상)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보고 등 명문학교 주변
2.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m^2 올해 평균 거래가 33억 3286만원
(전년 대비 5억 5486만원 인상)
지하1층 커뮤니티센터로 사우나, 도서관, 헬스장 등 노래방,
악기 연습실 등
멀티미디어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3. DMC 파큐뷰
전용 175M^2 올해 16억만원( 전년대비 5.5억원 상승)
[상승률 기준으로는 강북 으뜸]
1.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 아파트'
전용 104m^2 평균 실거래가 9억 500만원 (전년대비 65.2% 증가)
2.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50m^2 평균거래가 18억 9750억원 (전년대비 60.4% 증가)
4단지 서편으로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래미안블레스티지가
내년 분양 예정으로 주변지역에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3.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
72m^2 기준 13억 9000만원 (전년대비 49.3% 증가)
[입주 앞든 아파트 분양권]
새 아파트 선호 현상에 더 귀해지고 있다.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은 16년 최초 분양가보다 시세가 7억~10억가량
오르며 강남로또 아파트를 증명 했다.
송파 헬리오 시티도 84m^2 분양가 8억에서 16억원 까지 상승
강북권은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가 84m^2 분양권이 8억초반이었으나 13억원으로 올랐다.
없다고 봐야 겠다.
1년만에 아파트가 상승률이 60% 이상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듯이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평가 해야 되는가?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우리는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 할 수 없는 희망의 고문을 계속 건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올해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어디일까?
서울 내 총 가구 수가 1,000가구 이상인 곳 중 평형과 상관 없이 매매가격 오름 폭이 큰 단지의 상승률이 큰 단지를 나눠 조사 했다.
[아파트값 오름폭 큰 단지]
1.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다.
지난 9월 244 m^2 39 억원에 팔린후 올해 50억원에 팔렸다.
2.압구정 현대7차
작년 평균 35억8000만원에서 43억 8000만원 올랐다.
3.개포주공1단지
58m^2 기준 전년 7억 5000만원에서 23억 3000만원 올랐다.
4.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전용 134m^2 올 하반기에 28억 5667만원에 거래 되어 8억2000만원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과 5분거링 위치하고
용적률이 약 150%로 동간 간격이 넓고 대지지분도 커 재건축 사업성이
좋은 단지다.
[입주 5년 단지 미만]
1.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m^2 평균거래가 26억 2167만원
(전년 대비 5억 8000만원 인상)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보고 등 명문학교 주변
2.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m^2 올해 평균 거래가 33억 3286만원
(전년 대비 5억 5486만원 인상)
지하1층 커뮤니티센터로 사우나, 도서관, 헬스장 등 노래방,
악기 연습실 등
멀티미디어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3. DMC 파큐뷰
전용 175M^2 올해 16억만원( 전년대비 5.5억원 상승)
[상승률 기준으로는 강북 으뜸]
1.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 아파트'
전용 104m^2 평균 실거래가 9억 500만원 (전년대비 65.2% 증가)
2.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50m^2 평균거래가 18억 9750억원 (전년대비 60.4% 증가)
4단지 서편으로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래미안블레스티지가
내년 분양 예정으로 주변지역에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3.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
72m^2 기준 13억 9000만원 (전년대비 49.3% 증가)
[입주 앞든 아파트 분양권]
새 아파트 선호 현상에 더 귀해지고 있다.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은 16년 최초 분양가보다 시세가 7억~10억가량
오르며 강남로또 아파트를 증명 했다.
송파 헬리오 시티도 84m^2 분양가 8억에서 16억원 까지 상승
강북권은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가 84m^2 분양권이 8억초반이었으나 13억원으로 올랐다.
결국 일반 직장인이 평생 모아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서울에는 거의
없다고 봐야 겠다.
1년만에 아파트가 상승률이 60% 이상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듯이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평가 해야 되는가?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우리는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 할 수 없는 희망의 고문을 계속 건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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