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다케다 슌타로
양자컴퓨터의 작동 원리를 기술한 내용이다.
빛을 쏘았을때 한개의 슬릿으로 통화한 빛은 그대로 투과 되지만 2개의 슬릿으로 통화 시켜, 각도에 변화를 주면 결과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보고 양자 컴퓨터 개발 배경이라고 한다.
사실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이해할려고 했었는지..ㅎㅎ
저자는 최대한 쉽게 일반인이 이해하도록 책을
구성했다고 했는데 나는 일반인 수준도 아닌가 보다.
개발 방식으로는
1. 초전도 회로 방식
2. 이온 방식
3. 반도체 방식
4. 광 방식
현재 저자는 도쿄대학에서 광비식으로 양자컴퓨터를 설계 하고 있다고 한다.
하긴 컴퓨터 초기도 엄천난 크기에서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들어 왔으니 양자도 그런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ㅎㅎㅎ
30%도 이해를 못했지만 양자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빨리 개발 된다면 현 AI 시스템의 구조를 바꿀수 있는 발명품이 되질 않을까 기대 해본다.
그러나 아주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동시에 해본다.
[본문요약]
양자란 원자, 전자, 광자 등 작은 물질이나 양의 단위를 나나태는 단어다. 양자의 세계는 일상 세계와는 다른 법칙의 지배들 받으며, 그 원리를 정리한 이론이 양자역학이다.
2중 슬릿 실험은 입자이기도 하며 파동이기도한 양자의 불가사의한 모습을 분명희 보여 주낟. 입라라고 생각했던 양자는 파동처럼 퍼져서 두 슬릿을 동시에 통화하고 간섭한다.
양자가 파동처럼 두 슬릿을 동시에 통과한 상태가 중첩이며, 진퐁긔 비와 위상의 차이에 의해 중첩 방식이 정해진다.
양자컴퓨터의 계산 원리는 2중 슬릿 실험과 비슷하다. 몇 가지 계산 패턴을 중첩하여 동시에 실행한후에 각 패턴을 잘 간섭시켜서 원하는 답을 찾아낸다.
양자컴퓨터는 단순한 병렬계산장치가 아니라 많은 파동을 조종해서 답을 끌어내는 '파동을 사용한 계산 장치'라고 보아야 한다. 양자컴퓨터라는 것은 현대의 컴퓨터에 양자의 성질을 더한 것뿐이라고 받다 들이기 쉽지만, 실제로 다루는 정보나 실해하는 질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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