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s/재태크

절세배당 은퇴공식

by 하늘고추 2025. 11. 12.
728x90

절세배당 은퇴공식 - 김제림

은퇴 관련 배당 책 중에 이 책이 참고할 내용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절세 가능한 ETF부터 은퇴 시점에 고려할 채권까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기억나는 것은 은퇴 시점에 투자하지 말아야 할 금융 상품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국민연금의 경우 최대한 늦게 받고 개인 연금과 퇴직 연금을 활용해 받는 방안을 이 책에서는 제안하고 있다. 또한 금융주 중에서도 배당이 비과세가 되는 상품도 있으나 본문 요약을 보거나 책을 통해 한번 배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문 요약]
배당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고배당주로 불리는 일부 기업은 은행 예금 이율의 두세 배에 해당하는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꾸준히 쌓아 간다면, 은퇴 이후에도 일정한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24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가구주가 은퇴하지 않은 가구의 최소 생활비는 240만원, 적정 생활비는 336만원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인 의식주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비용이 240만원이라면, 은퇴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36만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자산보다 중요한 것은 현금 흐름이다.
은퇴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득 있는 자산을 확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예비 은퇴자들이 배당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배당은 젊은 나이에도 수령이 가능하다.
연금의 본질은 장기적인 시간의 힘을 활용한 복리에 있는데, 배당을 수령하자마자 소비하게 되면 이 효과가 희석된다. 현금 흐름이 절실한 은퇴 시기를 제외하고 배당금은 가급적 재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배당은 월 2회 수령도 가능.
3. 배당은 절세의 여지가 있다.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조급한 마음으로 단기간에 크게 벌 수 있다는 말에 흔들리기 쉽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냉정하게 리스크를 따져야 한다.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크고, 그 힘이야말로 은퇴 이후 삶을 지탱해 주는 가장 현실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2장 세대별 맞춤 배당 투자 전략

연금저축과 IRP를 합친 연금 계좌는 연간 900만 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최대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특히 연금 계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배당소득세가 면제된다는 점이다.

국민연금은 해외 주식 30%, 국내 주식 15%, 국내 채권 30%, 해외 채권 10%, 대체투자 15%의 비율로 자산을 운용

미래에셋 MSCI AC월드인덱스 펀드
KODEX 선진국 MSCI World etf

소득이 있는 지금, 연금 계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비과세 때문이다. 연금 계좌는 운용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고 복리로 굴릴 수 있어,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효과가 크다. 일반 계좌에서는 배당소득세나 해외 펀드 매매 차익에 대해 15.4%가 원천징수 되지만, 연금 계좌는 전액 비과세다.

연금수령 연차는 초기에 연금을 한꺼번에 인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수령 연차가 낮을수록 인출 가능한 금액은 적다. 개인연금은 55세가 되면 자동으로 연차가 쌓이지만, 퇴직연금은 실제로 수령해야만 연차가 쌓인다. 이렇게 해야 연금 수령 한도를 늘리고, 퇴직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연금과 달리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연간 2,000만 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에서 탈락한다. 이때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함께 탈락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는 펀드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에, 과세 대상인 미국 주식은 연금 계좌에 담아 씨드를 키우는 전략이 적절하다. 반면 한국 주식은 일반 계좌에 담아도 매매 차익에 비과세가 적용되므로, 굳이 연금 계좌에 넣을 필요는 없다.

주요 고배당 etf
PLUS 고배당주
KIWOOM 고배당
KODEX 고배당
TIME FOLIO Korea 플러스 배당 액티브
TIGER 코리아 배당 다우존스커버드 콜 전략이란, 기초 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해당 자산에 대한 콜옵션(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하는 방식이다. 콜옵션을 팔면 그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을 받게 되며, 이 프리미엄은 주가 하락 시 일정 부분 손실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배당을 많이 받을수록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때문이다.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전체 배당 소득에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고, 피부양자 자격까지 잃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므로 세후 수익률은 크게 떨어진다.

배당에 따른 건강보험료의 세금을 줄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연금 계좌와 ISA다. 연금 계좌가 기본적으로 꼭 갖춰야 할 절세 도구라면, ISA는 이를 보완하는 보다 자유로운 계좌다.

배당소득세와 건강보험료를 줄이는 방법
1. 비과세 배당을 주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
메리츠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등

2. 국내 지수를 기반으로 한 커버드콜 ETF

3. 배당락일 전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

은퇴자 입장에서 당장 큰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이 녹아내리고 회복도 쉽지 않은 일드맥스 ETF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은퇴 자산에 채권을 포함시키고 싶다면, 중단기 국내채권형 펀드를 고려하는 것이 더 낫다.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금리 변화에도 상대적으로 덜 흔들린다. 실제로 연 5~6%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금 펀드는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과하지만, KRX 금시장에서는 금 매매 시 배당 및 이자소득세가 없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액 총 2억 원까지 이자소득에 대해 14% 분리 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은퇴를 5~10년 앞둔 직장인에게는 여유 자금을 절세하면서 운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 퇴직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데, 이 금액을 연금 계좌로 다시 이체하면 원천징수된 퇴직소득세를 해당 연금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디폴트옵션 자동 운용 시점은 원리금 보장 상품 만기 후 6주간 운용 지시가 없거나, 신규 가입 후 2시간 내 운용 지시가 없는 경우에 시작된다.

운용 절차는 '디폴트 옵션 상품 제시 -> 회사의 규약 변경 -> 디폴트 옵션 상품 선택 -> 디폴트 옵션 자동 매수' 순으로 이뤄진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1년 미룰 때마다 연금액이 7.2%씩 늘어난다. 연기연금은 노령연금 수급자가 원할 경우 지급 시기를 최대 5년까지 미룰 수 있는 제도다.


#절세배당은퇴공식
#김제림
#매일경제신문사
#은퇴전략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