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 김미리
나의 집은 작다.
국민평형이라고 하지만 아빠들의 로망인 내 전용
방이 없다. 주말에는 애들과 집에 있으면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1시간 거리내에 작은 시골집에서
밭에서 야채 키우면서 시간을 정리하는 것도
평소 가지고 있는 꿈중에 하나다.
얼마가 하고 싶으면
침대 옆에 맡두고 이 책을 조금씩 읽어 내려간다.
사실 별 내용은 없다.
사계절 주말의 변화를 수필 형태로 적은 내용이 전부다.
그속에 봄도 있고, 여름도 있고 가을 겨울이 녹아져 있다.
저자의 3년 동안의 기록이다.
그래도 저자는 그 생활속에 살아가고 있고
나는 금전적인 문제로 머리속에 상상만 하고 있다.
언제가는 나도 하겠지.
언제가는 빼고
시골 어느 마을에서 하늘을 보면 커피 한잔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여보 같이 가자..
[본문요약]
마음에 드는 시골집을 찾았을때 꼭 확인해야할
체크 리스트
1.지목이 대 인가?
토지대장이나 등기부 등본에 지목이 주거 건축물 등을 세울수 있는 대로 기록된 곳
2. 지적도상 인접한 도로가 있는 집인가?
도로와 맞닿는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를 '맹지'라고 한다,
3.등기가 있는 집인가?
도시에서 집을 구할때 미등기 집이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는데 그런 집이 있다고 한다
4.지상권 주책이 아닌가?
지상권을 타인의 토지에 건물, 기타의 공작물이나 수목을 소유하기 위하여 그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물권을 뜻해요.
5.리모데릴이 가능한 집인가?
기둥과 서까래가 썩지 않고 튼튼한 집이라면 겉보기에 폐가 같아도 리모델링이 가능해요.
6. 기본 설비가 되어 있는 집인가?
상하수도, 전기, 정화조, 난방 설비가 되어 있는지 중요
7. 주변에 협오/기피 시설이 있는가?
축사, 송전탑, 묘지, 공장, 쓰레기매립장, 유류저장소 등
8. IC 혹은 읍내와 접근성이 양호
주말 시골살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IC에서 30분 이내의 집을 고려
9. 마을의 규모가 구성이 적당한가?
#금요일엔시골집으로퇴근합니다.
#퇴근합니다.
#김미리
#수풀
#MERRYM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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