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에 읽는 연금기획 – 이재승
95세까지 현금흐름을 가정해보 수령 금액이 얼마인지 잘 정리된 책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부연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퇴직전에 주의할 것들과 이후에 대응 전략도 설명해주고 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퇴직이후 아내와의 업무 분담하는 것인데
아내에게 퇴직전부터 한다고 하니 잘하고 있다고 격노를 해주시는게 아닌가?
책 대로 따라 할려면 지금은 업무에 집중하고 가정사에는 조금 나눠서 해야하는데 허허허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고 가독성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 된다.
노후준비 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본문요약]
진인사대처명: 최선을 다하고 아내의 명령을 기다린다.
수신제가평처하: 손과 몸쓰는 일은 제가하면 부인이 평화롭다.
처화만사성: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저는 부부간의 한지붕 두가족 같은 생활을 추천합니다. 서로의 일상을 배려해 주면서도 사전에 합의한 시간에는 부부 공통의 취미 활동을 하는 식이죠. 가사를 분담하고 각자의 시간과공간을 보장하되 따로 또 같이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이다.
저는 자신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뭘 하면 즐거운지, 언제 행복한지, 어떨때 재충전이 디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배운적도 없고 생각할 여유도 없이 일만 하면 나를 지나쳐 왔습니다.
노후에 적당한 집의 조건
1.평수를 줄여라. 국토부 기준의 1인 가구 최저 주거 면적 4평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7.5평, 이탈리아는 8.4평입니다.
2.공공 문화 체육시설과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3.차로 30분 거리에 종합병원이 있는 지역
4.근처에 공원과 산책로가 있으면 금상첨화
5.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퇴직후에는 좋아하는 하는 일을 찾아 70세까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만족도가 높다면 월 100만원 수입도 아주 의미 있는 일자리입니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의 기본은 최대한 부채를 없애는 것입니다. 은퇴후 소득이 줄어든 만큼 지출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이자 부담은 노후 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먼저, 퇴직을 5년 정도 앞둔 시점부터는 부채 관리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부채의 종류나 금액, 이자율, 상환 조건을 꼼꼼히 작성하고 상환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국민가입 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 60세 이후에도 계속 납부하여 10년을 채우고 연금 수령 자격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신청 시간은 60세 전 3개월 정상 수령 나이의 생일전까지고 납부는 10년을 채우기 위해 65세 넘어도 연금수급전까지 가능
유족연금은 사망한 배우자 받던 금액 60%입니다. (20년 이상 납부했으면 60%, 10~20년 50%)
남편이 20년 이상 국민연금 납부해 월 150만원, 배우자는 60만원 을 받다가 남편이 먼저 사망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자신의 국민연금 선택하면 본인분 60만원 유족연금 (150x60%=90만)의 30%인 27만원 을 더하여 87만원을 받습니다.
주택연금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평생 살기로 한 집으로 주택연금을 신청하는 편이 훨씬 유리
주택연금 수령 방식은 크게 종신형과 확정기간형이 있어요. 내가 평생살아야 할 집이니만큼 확정기간형보다는 종신형을 선택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주택연금 관점에서는 보면 담보 대출이 있는 집은 우선 팔아서 대출을 상환한 후에 남은 금액으로 집을 사서 주택연금을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득 인정액 계산이 복잡해서 좀 어렵다구요? 보건복지부 ‘복지로’에서 수급 대상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기초연금 모의 계산’에서는 자신의 기초연금 예상액을 입력하여 조회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제는 직원의 퇴직금을 회사가 가지고 있다가 퇴직하면 법에 정한 계산식으로 회사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대체로 기업은 직원들의 퇴직금을 장부상 계산할 분 전액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급여인상율이 높으면 DB퇴직금이 더 크고 운용수익률이 높으면 DC퇴직금이 더 큽니다. 보통 장기 근속하면서 승진때 급여인상률이 높은 회사는 DB는 유리하고, 잦은 이직 또는 급여인상률이 낮은 회사는 DC가 유리합니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은 되도록 DB를 유지하시고, 50대이후 급여정점에서 DC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0대 이후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은 퇴직금이 많든 적든 간에 이제는 어떻게 불릴까보다는 안전하게 관리해서 퇴직할 때 목돈으로 가져가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DC퇴직금, 연령대별 투자법
1.50대 퇴직금 운용
50대는 안정적인 퇴직금 관리가 원칙. 실적 배당형형 투자상품은 TDF를 권해드립니다. 타깃 만기가 짧은 2030이나 2035를 고르면 됩니다.
2.40대 퇴직금 운용
40대는 DB퇴직제도 두는 것을 추천. 인컴형 안전자산:성장형 투자자산 = 6: 4
3.20~30대 퇴직금 운용
배당형인컴펀드나 TDF, 주가지수ETF, 단기채ETF와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대상에 60%이상 배정하고 공격적인 투자도 섹터 ETF, 주식형펀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음
퇴직금 IRP 계좌로 수령하면 퇴직금과 세금이 모두 입금되기 때문에 세금에 붙는 이자도 이익입니다. 일반 계좌로 퇴직금을 받으면 세금 때고 입금되므로 그만큼 손해. IRP 계좌에 있을때는 세금이 없고 찾을 때 과세하는데 퇴직금 원금은 퇴직소득세, 운용수익은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5.5~3.3%)를 냅니다.
1. 퇴직금 2. 세액공제 받은 원금 3. 세액공제 받지 않은 원금 4. 위 세가지에서 발생한 운용수익(이자)
연금 개시하면 3.1.2.4 순서로 지급하고 각각 세금을 부여
세액공제용 IRP에서 연간 1500만원 이하로 연금을 개시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금은 퇴직금 IRP에서 연금으로 보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연금저축보험(펀드), 세액공제IRP, 퇴직연금 IRP 순서로 인출금액 설정 필요
재취업으로 연금이 필요없더라도 일단 개시하는게 좋다. 만원이라도 연금 개시하면 연금 수령 연차가 올라가기 때문에 5년 정도후에는 연금소득세를 적용해 주는 인출한도가 커져 목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한도 이내로 연금을 수령하여 비과세 상품(ISA)에 적립하고 3년 만기시 IRP로 이전하면 세액공제가 추가 됩니다.
13년 3월 이전에 가입한 연금저축을 새로 만든 IRP로 옮기면 그 계좌는 수령 연차가 6년이 차가 됩니다. 13년 3월 이전 연금저축은 연금 수령 요건 5년(지금은 10년)이었기 때문이다. 1년차는 절세 인출 한도가 12%인데 6년차면 24%니까 퇴직금 1억이면 2400만원까지는 세금을 감면 받아서 인출할수 있다.
퇴직전 퇴직연금 유형에 따는 연차 계산
-13년 3월 이전에 퇴직연금 DB에 가입한 후 퇴직시 전액을 IRP로 이전하면 6년차로 인정
- 5년 지난 DC/IRP 계좌는 55세붜 퇴직 상관없이 1년차로 카운팅
ISA의무 가입이 기간 3년이 지나면 모아둔 적립금을 IRP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지 후 60일 이내에 IRP로 이전 신청해야하고 전액이 아닌 일부 금액도 가능하다.
ISA 연간 납입 한도인 2천만원씩 적립하여 3년후 6천만원이 만기다 되었습니다. 3천만원 은 비상금을 쓰고 나머지 3천만원중 300만원을 세액공재용 IRP로 이전, 2700만원을 초과 적립횽 IRP에 이전합니다. 그러면 300만원은 추가로 세액공제 받고 2700만워은 비과세로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려면 아래 조건을 모두 총족되어야 합니다.
1. 소득 :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2천만원 이하일 것
2. 재산 : 과세표준 합계 5억 4천만원 이하 일 것
3. 사업자등록이 있는 경우 공제후 소득금액이 있으면 탈락
퇴직후 건보료를 줄이는 방법
1.퇴직후 지역건보료가 직장 시절보다 많으면 직장건보료로 3년간 납부할 수 있는 제도
2.무주택으로 전세금 대출이 있거나, 1주택이라도 담보대출이 있으면 부체공제를 신청해 건보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3.무주택으로 전세금 대출이 있거나, 1주택이라도 담보 대출이 있으면 부체공재를 신청해 건보료를 절약 가능
4.퇴직후 개인사업자가 되는 경우. 직원의 유무에 다라 달라지는데 직원이 없는 대표자는 지역가입자가 되고, 직원을 1명 이상 고용하면 자기와 직원 모두 직장가입자가 될수 있다.
보수외 소득에 대한 건보료 추가 사례
국민연금 180만원 = 연 2160만원 X 50% = 1080만원
금융자산 3억 (수익률 4%) = 연 1200만원
미등록 임대소득 연 1200만원 = 1200만원 X 50% -200 = 400만원
월(건보료+장기요양보험료) : (2680-2000) X 8% / 12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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