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김장섭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 김장섭(조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의  수명은 늘어나고 노후 생활을 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 기준  평균 월 400만원이 필요한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4가지 방법이 있다.

 1. 죽을 때 까지 일을 한다.
 2. 금융투자로 이자로 400만원 수익을 남긴다.
      그럼 현금이 얼마나 필요 할까? 3% 기준으로 하면 16억 정도 있어야
      매월 4백만원이 필요 하다. 그러니 현금이 16억원을 보아라.
     
 3. 물가 싼 해외로 이주한다.
 4. 매월 10만원 투자해서 50세에 400만원이 나오게 한다.
      2번과 동일하지 않는가?

자영업과 대기업 프렌차이즈에 대한 현실을 설명하고
갑작스럽게 중세부터 시작된 농지주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재건축 뜬금없이 한다.

결론은 앞으로 자식에게 물려 줄 것은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나
상가, 강남이나 역세권도 좋고 토지도 좋다고 생각한다.
100년 갈수  있는 기업이라면 주식도 좋다.
재생 가능한 것이라면 무조건 좋다.

우리나라는 서울을 빼고는 home 이 되어 가고 있다.
다시 말해 미래 가치가 없는것은 사라지는 것이다.

대기업 위치에 따라 지역분석을 해야 한다.
일자리가 발생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2호선 중심으로 20 km 이내에 있는 아파트가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강북이 판교 가격을 앞서고 있다.
강북이 대기업이 훨씬 많고 신축 아파트가 생기면서
경희궁자이는 판교 가격을 쉽게 따라 붙었다.

대기업이 하는 뉴스테이 방식으로 확대 된다면
민간임대 사업자의 경우는 서울이 아닌 지방 및 수도권은
경쟁력을 잃을 것이다.

서울 내에서 재개발 될 만한 부동산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물론 아직은 재개발의 안건이 나오지 않는 부동산이어야 한다.
그러면서 분양가가 높은 지역이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추가부담금이 안 생기며 건설업자도 이런 곳에서는
아파트를 더 짇고 싶어 한다.

이유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서울 빌라 투자해라.
지역은 마포, 용산, 강남 등 소위 한강 주변

쉐어 하우스
대단지보다 역세권, 나홀로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

결론은 향후 10년 이내에 집값이 내릴 것이니,
다른 사람이 투자 하지 않고 안전하게 수익을 남길수 있는 빌라나
쉐어하우스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투자처는 서울 이호선 내에 들어오는 지역을 구분해서 하라는 얘기 이다.

지금의 집값을 보면, 부동산 가격이 내려간게 아니라 거래가 되지 않아서 집값이 머물러 있다는게 대다수의 부동산 전문가의 견해이다. 일본의 예를 들면서 인구가 폭락 할것이니 서울 지역의 핵심 지역만 투자하라는 이야기다. 물론 핵심 지역중에 재개발이 가능한 곳을 미리 선정해서 투자자의 입장에서 들어가라는 의견이다.

사례를 얘기 했지만 설득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여러가지 경제기사를 본인에 맞게 골라서 짜집기한 내용으로 진부한 내용이 대부분이 이었다.

 #대한민국부동산 #김장섭 #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