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너나위 유튜브 인터뷰 내용이다.
자산은 70억, 순 자산은 20억입니다. (연봉은 8천만원이구요)
내가 투자를 하면은 남에게 비평받을 각오를 해야 하겠죠..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번사람을 흔히 보지 못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자산을 올리는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만 보세요.
사회 전체에 봤을 때는 제로섬이죠.
전체적을 생산되는 게임이 아니죠..
주식을 투자해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상품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생성되는 것이 아니죠. 부동산은
투자했을대 가장 효율이 높은 것을 고려해야 봐야 겠죠..
부동산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죠.
합법적은 측면에서..
가계소득 월 600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점에..
지방이 좋을때도 있고...지금은 아니지만..
국내상황과 저성장 국면, 경기 마이너스 성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유지할수 있을까?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변화지 않는 것은 부동산 투자는 유효하다고 합니다.
시기적인게 아니라 어떤 눈으로 바라보냐? 이것을 봐야 합니다.
이게 저평가된 부동산인가? 그것들을 꾸준히 봐야죠.
불황이 오면 전국으로 힘들겠지만.. 현재에도 가능합니다.
자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동성인데..
비유동 자산에 내가 모든것을 때려 부었을때 갭투자자의 몰락..
이것은 아주 위험하죠..저는 직장인이고 현금 흐름도 가능하고 대출도 가능하고.
첫번째 주의 할 것은 신용투자로 접근하는 경우가 위험하죠.
그러니까 투자자들이 부추기 하지 말아야 겠죠.
저랑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조급하지 말고 서울을 투자로 매입한다?
저는 굉장히 효율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액투자를 하면 내가 잃어 버리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환금성을 고민하고
직장인 같은 경우는 신용 대출을 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왜 회사를 그만 두지 않는지요?
물론 전업을 하면은 회사에 있는 만큼 시간을 확보 가능하지만
현금흐름이 어렵기 때문에..
회사의 신용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에게 신용 보강 수단이 부동산이더라구요..
월세 투자한다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한채 하면 10만원 정도 남는데..10채 하면 200만원 밖에 없는데..
그런데 돈을 아쉬운 소리하기 싫어서 부동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년뒤에 은퇴할때는 나의 작은 부동산을 그만 둬야 되겠다.
저는 다만 보험에 넣어 둔게 아니라 아파트에 넣어 두었고
인플레이션에 베이스를 두고 자산 규모를 키우는 것을 보고 있다.
한전부지 현대차 샀을때 기술개발하는 시기에.
10조원을 땅을 샀다? 그들이 선택한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자산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자산하시는 분들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월 1000만원 버시는 분들은 돈을 함부로 써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럼 이제 실질적인 노하우를
지방 광역시 위주로 투자처를 찾아 보고 있다.
2031년 이후 인구가 정점을 찍고 인구가 감소하고 시작합니다.
지방이 10만명에서 줄어 들것 같은데..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효율성이 떨어지면 가운데로 집중할 것이다.
그러면 가운데 인프라가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몰려 들것이고
외곽은 어떻게 될까요? 어려워 지지 않을 까요?
도시마다 성격이 다르다.
서울 부산 대구는 원도시를 재생할려고 합니다. 왜나면 빈땅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 안을 재생할려고 하지만 도시가 땅이 충분히 공급하는 곳이라면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근처부터 보는 경향이 있는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넓게 봐야 합니다.
우리 동네가 과연 10년뒤에 사람들이 많을까?
인근에 있는 광역도시에 투자하는게 좋을것 같다.
10만명 이하 소도시는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실제 투자할실때 인구와 인프라를 살펴보시나요?
그렇죠?
언제 얼마에 사는냐가 중요합니다!
어디와 어디를 놓고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싸다 비싸다를 판단할수 없잖아요?
같은 물건이 있는데 a라는 천원이라고 b라는 곳은 천오백원이고..
서로 비교해서 사는데
부동산을 그렇게 하지 않아요.
부동산 사는 분들은 큰 돈을 막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죠..
전세금이 빠지고 있을 때는 그때를 대비해서 전세금을 보충할수 있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다음로 중요한 것은 살때가 중요해요. 역세권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사양 합니다.
공기좋다고 산에 사는 것을 위험하죠..
그러면 내가 3천만원이 있어요.
전세투자, 인프라 가격대를 본다, 전국으로 확대한다.
매매가가 3천에서 5천에서 선별하는 지역을 봐야 하죠.
그런데 아니라 작은 투자르 회수로 여러번 하면서 지방에 투자를 많이 해봐어요.
2억 6천에서 2억 1천에 전세를 빼기 때문에 신축을 공략하면 대중이 좋아 합니다.
상승상 초반에 분양 시장이 달아 오릅니다. 다시 말하면 입주시점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내려 갈수도 있어요..
인천 같은 경우 여러개를 사서 한꺼번에 사는 경우가 많죠.
계약금만 있으면 되니까..
그래서 저는 기존 아파트만 삽니다. 전세가격이 고정되어 있으니까.
매도할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매도할 생각이 없다면 투자금 확보는 어떻게 하나요?
모으거나 전세를 끼어 있는것.. 만기가 11개월 남아있는것
전세를 5천에 증액을 해서 돈을 높일수가 있으니까..
제가 주택을 10개 있다면 모든것을 임대사업자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양도세를 회필 할수 있는 그런 지역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필요가 없죠.
그러면 그 돈으로 다른 아파트를 사는 것죠.
최근 수도권에는 전세가 보합이거나 더 내려가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수도권은 투자을 안하고 지방을 투자하고 있죠.
수도권에서 3억에서 매매해서 전세금 3억이면 60% 양도세 중과를 내게 되어 있는데..과연
부동산 투자하지 말아야 할 분들.
부동산중개사 말을 잘 듣는 분들..(탑층, 1층 추천하는 분들)
- 중개사의 본질적은 분들은 거래가 이뤄저야 돈을 버는 구조에요.
- 사업을 시작했는데 네이버부동산를 보시는 분들은..이건 아니죠..
- 서울에 집을 사서 돈을 버시는 분들이 많은데 위험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쉽게 투자해서 쉽게 벌려고 하는 스탠스에요)
(자산시장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조급하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동네에서 투자하시는 분들 보면 임차인과 싸우고..그런 정신적 스트레스들..
다른 사람들이 상상할 정도로 일이 없는게 아닌데..
- 소득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실물 자산을 유지해야 시세 차익이 가능 한거죠)
- 부동산 투자는 무조건 장기보유를 하는 겁니다.
(제가 돈이 필요할 때까지나..제 사업이 어렵거나..전세금을 돌려줄때나..직장은 유지하는 거고..소득이 계속 될것으로 맹신하는 분들..업에 맹신하는 분들..)
- 본질은 회사일에 열심해 해야 합니다. (그게 가장 최선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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