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가독성이 좋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고 경제적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건물이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이 저자는 강조하지만 다른 파이프를 통해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사경인저자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좋았던 부분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고 그것을 위해 실행하라는 부분은
공감이 간다.
[본문 요약]
빠르고 정확하게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동산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이 말에 당신이 동의하고, 건물주가 되기로 결시하는 일이 건물주 프로세스 1단계입니다.
자산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만들어 그 문장을 100번씩 100일 동안 써야 한다고 합니다.
파이프라인이란 돈이 계속 나오는 방식을 표현한 말입니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꾸준히 나에게 들어오는 길이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이 얼마나 많은지 또는 파이프라인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따라서
내 경제적 자유 여부가 결정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5가지 파이프 라인
1. 작품을 통한 지속적 수입 창출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한 번만 만들어 놓으면 계속해서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는 통로를 누구나 만들 수 있다.
2. 광고 수익
3. 온라인 상거래를 통한 유통망 활용입니다.
4. 주식
5. 부동산
최소한 이자만큼은 내가 감당할 수준으로 대출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하려는 상품 및 물건의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돈의 양이 많아지면서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물건 값의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용돈으로 경제 교육하는 2가지 방법
1. 용돈을 어떻게 주면 될까?
용돈 주기를 짧게 해서 용돈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가정에서부터 돈 버는 경험을 해는 것은 필요하다.
규칙과 목표를 정한 뒤, 자녀가 약속을 꾸준히 지켜만 보아도 용돈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캐시플로우 보드게임의 경우 모노폴리보다 더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실제 소득, 지출, 자산, 부채 개념을 알게 해 주고, 이를 잘 활용해서 현실 쳇바퀴 도는 자본주의 경제 탈출하는 것이 목표
브라이언 트레이시 “50권씩 3년을 읽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50권씩 5년 읽으면 전국적인 전문가가 되고,
50권씩 7년 읽으면 세계적인 전문가다 된다.
2. 부모인 당신부터 먼저 읽어야 하고 자녀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어야 한다.
경제뉴스는 부자 교과서이다.
보기 어려울 뿐, 경제뉴스는 국내 전반에 걸친 경제 사항을 압축적으로 잘 전달해 준다.
돈이 생길 때마다 우량주를 조금씩 사들이고 절대 팔지 않은 것이다.
일단 돈이 내 수중에 들어오면 어떤 식으로 든 울타리를 쳐야 한다.
별도로 통장을 만들 든 적금에 넣어 놓든 못쓰게 만들어야 한다.
부자는 소비할 때 매우 신중하다.
금액이 커질수록 생각에 또 생각을 한다.
1만 원어치 물건을 살 때든 1백만 원어치 물건을 살 때는 무조건 생각한다.
부동산 투자 목적이든, 실거주 목적이든 물건을 보러 갈 때, 꼭 자녀와 같이 다시시면서 보여주시기 바란다.
경제공부와 부동산 공부에 대해 정리하면,
경제공부는 게임을 통해서 천천히 알려주고,
부동산 공부는 체험을 통해서 경험을 시켜주자.
투자를 위한 통장을 만들 때, 장기 적금형태와 같이 돈을 바로 빼서 쓰기 어려운 통장을 만들어 주어라.
어릴 때부터 장기적으로 저축을 해서 큰돈을 모을 수 있다는 개념을 알게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왕 시작된 직장 생활은 최대한 내 경제상황에 유리하게 맞춰 나가야 한다.
또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구조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만들어야 한다.
건물은 부동산의 핵심이 아니다. 핵심은 땅이다. 우리가 보통 물건을 구매하고 나면 그 물건은 중고 물건이 된다.
내가 얼마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당장 내가 그 돈을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자산이 아니다.
그리고 그 부동산으로 세금을 내야 한다면 그것은 부채이다.
부자들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동산만을 자산에 포함시키고, 그렇지 않은 부동산을 부채에 포함시킵니다.
주택임대사업자는 정부 주택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일반 임대사업자는 세무서에서 신청 가능
(상세 내용은 렌트홈에서 참고)
수익형 분양권 투자의 경우, 시세보다는 현금흐름 투자를 권장하기 때문에
월세로 나는 수익을 더 집중해서 살펴보라고 이야기한다.
아파트나 꼬마 빌딩 같은 경우에는 시세차익의 투자 물건에 속하고, 상가, 오피스텔, 큰 빌딩의 경우는 수익형에 해당한다.
현금흐름에 투자하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을 많이 그리고 빨리 만들수록 어린 나이에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 감정평가액이란 조합원인 보유한 부동산 가격을 객관적인 금액으로 평가한 액수를 말한다.
비례율을 재개발 사업성 지표로 사용되는 용어오 수치가 높을수록 사업성이 좋은 것이다.
비례율 = (총 사업이익/종전자산평가액) %
권리가액은 조합원이 보유하는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액을 말한다.
권리가액 = 감정평가액 * 비례율
정비사업은 목 좋은 곳을 저렴하게 분양받을 방법이기 때문에 미래가치는 매우 크다.
도시의 건물들이 오래될수록 정비사업의 가치는 더 크게 빛을 발하게 된다.
누군가는 부동산 투자하기 전에 무조건 내 집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바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수익형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 집에 너무 큰 목돈을 묶어 두는 것도 생각해봐야 한다.
돈만 많으면 다 건물주가 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노하우를 알아야 하고, 작은 것 붜 투자해 가면서 결국 건물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이다.
지식산업센터 특징
- 담보대출이 70~90% 까지 나온다.
-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고 실입주를 하게 되면, 취득세, 부동산세 등 여러 세금 혜택이 있다.
상가는 건물주가 되기 바로 직전 단계라고 생각된다.
사실 상가하나 만 잘 운영해도 여유 있게 살 수 있다.
상가는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의 중간 왕 정도라고 보면 된다.
1층 상가 투자를 하면 건물 모퉁이나 전면부 상가가 좋다.
상가 운영주가 벌어들이는 매출이 임대료의 4~5배 이상 나오지 않으면 결국은 문 닫을 수밖에 없다.
처음 상가를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미 상권이 안정화된 구축 상가에 투자할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건물에 투자하게 될 때는 먼저 꼬마빌딩 (50억 이하)부터 접근하면서 빌딩 투자에 대해서 경험을 쌓고 수익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실제 부화들과의 대화에서 월 3천만 원의 파이프라인 소득이 생겼을 때 확실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08년부터 18년까지 건물 가격은 매년 10%씩 상승. 다만 양도세가 약 50%나 되기 때문에 수익률은 계산 시 반드시 양도세를 반영해야 한다.
꼬마빌딩 투자 4가지
1. 건물을 투자할 경우, 처음에는 적은 꼬마 빌딩이나 금액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건물부터 시작
2. 리모델링 재건축 등을 통해서 시세차익형 투자를 할 경우, 건물 외벽 디자인이나 모양을 너무
튀게 하지 않는 게 좋다.
3. 건물이 비쌀 경우 공동투자도 고려해봐라.
4. 빌딩 투자의 경우, 각각에 맞는 전문가를 최대한 활용
임대수익률만 보고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투자 초보자입니다. 입지가 좋고, 개/보수 등을 통해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물건이라 판단이 선다면 수리/개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해보고,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투자를 시도해 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할 때, 나 혼자 보이게 좋아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좋아 보이는 물건에 투자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안 하게 되면 부동산 투자 시 실수할 수 있다.
만약 부동산 물건을 알아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다면 신속하게 구매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항상 잊지 않게 내 인생 목표인 건물주를 적어 두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그러면 내 생활의 일부가 되고 내가 생각한 대로 내 인생이 흘러가게 되어 있다.
간절한 한 사람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 확률이 높고, 그 돈을 계속해서 불려 나가는 사람이 결국에는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건물주가 된다라는 목표를 세워야 하고 그 목표에 맞게 나의 로드맵을 설정해야 최종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1. 건물주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2.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제와 부동산 지식
3. 종잣돈 모으기
4. 소액투자로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5. 스노볼 효과를 통한 부 축적
6. 꼬마빌딩의 주인부터
7. 건물주 돼서 경제적 자율 얻기
위 프로세스 되기 위해
1.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고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2. 돈을 어떻게 벌야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부모는 이미 경제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돈 버는 부분에 대해서 무신경해질 수 있다.
3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아는 것이다.
#내아이건물주되기 #박인현 #더블북 #대한건아협회회장
'Books >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과장, 건물주가 되다 - 황성태 외 (0) | 2022.05.01 |
---|---|
극한직업 건물주 - 김경만 (0) | 2022.04.19 |
생애주기별 부동산투자로 부자되기 - 김종언 (0) | 2022.03.25 |
세 아이 워킹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열정잇기 (0) | 2022.03.24 |
서울 재개발 투자 지도 - 이은홍 김인만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