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투자는 사이클 이다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이현철

올해 부동산 투자에 관점에서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해서읽은 본 책이다.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를 복잡한 사례 및 데이터를 통해 길게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있는지 스스로 반문하게 된다.

부동산 싸이클의 투자 타이밍을 잘 찾는게 있고 그게 내 기억으로 4가지 요즘을 잘 분석하면

된다는 저자의 내용이다. 

궁금한 것은 저자의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본문요약]

우리는 존템플턴의 말처엄 100억원어치 집을 사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팔아서

100억원을 손에 쥐는게 목적인 투자자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한 가지 상황으로 사고가 고정돼 버리는 것 만큼 위험한게 없다. 

상황은 늘 가변적이다. 

기회는 또 온다. 투자는 2, 3년 하기 끝나는게 아니다. 

투자는 전 인생에 걸쳐 하는 것이다. 조급하면 실패할수 밖에 없다.

유연한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부자들은 남들이 팔때 사고, 남들이 살때 팔았기 때문에 부자가 된것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저에게 이걸 살까요?. 

저걸 살까요? 라며 물을 시점에는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은 집이 있어도 주차비를 다달이 별도로 내야만 합니다. 

자동차 유지 관리비도 우리나라보다 몇배 더 비싸죠.

애초에 대다수의 일본인은 경차 아니면 자동차를 구매할 수 조차 없는 구조이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끊임 없는 문어발식 확산으로 

내 지식의 바다를 넓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내가 듣고 싶은 것, 내가 보고 싶은 정보만 줄줄이 접하게 돼 지식의 편견이라는 독을 낳을 수도 있다.

전정한 부자는 어떻게 하며 한푼이라도 더 벌까 보다 이만큼 벌고 있는 데 

어떻게 하면 잃지 않고 지킬수 있을까로 투자와 리스크 관리 양쪽 모두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주식과 부동산을 사기보다 때를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합니다.

추월차선 티켓이었던 레버리지가 내 인생을 저멀리 후진시키는 비수가 되어 심장에 꽂히는 것이다.

그러니 남 부러워하지 말고 내호흠으로 걸으면서 하락장세서는 부동산 내공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쉬는 것토 투자라는 것을 명심하자.

가격 변화의 첫번째 요소인 심리가 물성으로 드러나는 것은 거래량이다.
서울, 수도권 기준으로 의견을 전하기에 서울 수도권 아파트 월별 매매량을 디폴트값으로 늘 바탕에 두고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