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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끼는 대신 더 벌기로 했다. 오애진(율마) 나는 아끼는 대신 더 벌기로 했다. 오애진(율마) 작가의 글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경험했고 담당하게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었던 고민의 흔적, 꾸준히 글을 올리면서도 어떻게 하면 유입을 더할 수 있을까 차별환 포인터는 어떻게 잡아야 하지? 그래도 본인의 경험을 충만하게 공유하고 본인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 놓을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게 된다. 제휴 사이트나 육아 경험하기 등등 여러 마케팅 채널을 통해 즉극적으로 홍보하면서 N잡으로 수익을 얻어내는 저자의 긴 글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문장이 길다는 생각이 중간 중간 들었지만 끝으로 갈수록 이렇게 하면 나도 파워 블로그가 될 수 있구나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오늘도 나는 이 블로그를 열심히 작성 하고 있다. [본문 요약] 떨어진 자존감을 되찾을수 있는 가.. 2024. 2. 26.
아파트 풍수인테리어 전항수 한때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 읽었던 책중에 하나다. 다시 한번 보면서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보기좋게 정리하였다. 18년이니까 그때는 부동산 광풍이 불던 시기였는데, 24년 지금은 손님 한 점 없다. 다시 읽어보고 본인에게 좋을 쪽만 참고 해보자. 모름지기 정돈 잘 되고 비워야 복은 다시 들어온다는 본질은 잊지 말자 ('2024년)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은 비우기 이다. 집안데 쌓이는 불 필요함 물건을 버리고 수납을 잘하는 것이다. 인테리어가 아무리 훌륭해도 집안 정리가 안되고 지저분하거나 복잡하면 행복 들이는 완성한 기운이 소멸 되기 쉽다. 집의 내부를 상세 살펴보자! 1) 현관 집주인의 사업적 능력과 재물의 중심점이다. 현관앞에 밝고 예쁜 화분을 두고 방문객을 물론 귀가하는 가족이 마음도 즐거워 진다.. 2024. 2. 23.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 Chat GPT를 가지고 4시간만에 만든 책이다. 분량은 300페이지가 넘는다. 그렇다면 아주 정교하게 질문을 잘했다는 말인데. 주로 보니까 가치 투자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가치투자 책을 주로 많이 본 나로서는 익숙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다. GPT가 주는 문맥의 정확성은 이해하지만 감성이 배제 되다 보니 읽다보면 글자 많은 백과사전을 보는 느낌이다. 그림도 없이.. 그래서 가치투자의 용어를 길게 풀어주거나 어떤 의미가 있는지데 대해 굳이 서술할 필요가 있었나 이런 생각도 든다. 다만 가치 투자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는 유용한 책이라고 해두자. 그렇다면 책을 보지 말고 GPT를 통해서 읽으면 그만인것으로 굳이 이 책을 사는 것은 지양하면 좋겠다. 본인이 물어보고 숙지하면 좋을 것.. 2024. 2. 21.
쓸모없는짓의 행복 크리스 길아보 최근에 Chat GPT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중 이 책을 대해서 물어 보았다. Chris Guillebeau의 "추구의 행복(The Happiness of Pursuit)"은 야심찬 목표를 추구함으로써 삶의 목적을 탐구하고 찾는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동기 부여와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Guillebeau는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여행하는 것부터 독특한 업적을 달성하는 것까지 개인적인 탐구를 시작한 개인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탐구를 정의하고 수행하도록 장려하며, 의미 있는 여정의 변화시키는 힘과 도전적인 꿈을 추구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을 강조합니다. 더 많은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The Happiness of Pursuit"의 한 예는 The Profes.. 2024. 2. 13.
이번 생은 N잡러 이번생은 N잡러 한승현 취미로 천만 원 버는 법 UI디자이너가 직장생활도 하면서 N잡까지 소개한 글이다.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살려서 머그컵 제작, 달력 제작, 그림책 제작, 아이패드로 그림 잘 그리는 법 클래스 101, 오프라인 강의까지 연결하여 머니 파이프 라인을 저자는 구축했다. 아직도 직장을 다니고 있음에도 당당히 본인 이름을 올리수 있는 것은 그저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나도 그림을 배워야 하나? ㅎㅎ 핵심적인 것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우선 발견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궁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바리스타, 인테리어 등 취미 활동을 고취 시켜 볼려고는 하는데 정보도 부족하고 선택 나서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래도 배운 것은 도망 가지 않을 테니 초보 .. 2024. 2. 11.
전달력 아오키 사토시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배려가 참 중요한 것이구나 생각하게 만든다. 설득이란 논리 정연하게 내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더 말할 수 있게 장을 펼쳐 주는게 전달력을 배가 시킬수 있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나도 나름 고집불통이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내년에는 더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23년 이젠 안녕. [본문요약] 전달력이란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전하여 그를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힘을 합쳐 일을 해 나가는 능력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을 위한 마음에서 부터 출발한다. 이점을 마음속에 반드시 새겨 두기를 ..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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