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이소라
최근 사업준비를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서
부동산 책을 읽어 보는데 가동성이 제일 좋은 책이다.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 쓰고 대출이나 제도 등에 대해서 이 책만큼 쉽게 풀어쓴 책이 있을까?
더불어 네이버, 부동산지인, 호갱논노, 아실 앱을
어떻게 활용하는게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어떤 지역이 좋다라고 추천하기 보다 임장을 어떻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게 좋을지 설명 되어 있어서
여러면에서 좋은 책이라고 추천한다.
특히 부동산 초보자라면..
[본문요약]
큰 부자는 아파트와 토지, 건물을 함께 소유하기에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다른 분양의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
LTV 현대 생애 최소 무주택자의 경우 LTV 80%이다
1억짜리 주택을 8천만원에 빌려준다.
DSR : 개인이 갚아야할 모든 원금과 이자를 더한 값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
현재 주택담보대출비율의 DSR은 40%다. 1억원을 버는 사람은 총부채의 대출원금과 이자 상환으로 4천만원 이상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다.

최근 세법 영향으로 중요해진 '공시가격'은 국토부 사이트 공시가격 알리미에 들어가 주소 입력후 확인할 수 있다. 취득세 중과가 되지 않는 공시가격 1억원 이하 매물을 찾을때 많이 사용한다.
아실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재개발, 재건축 구획 확인이다.
내가 추천하는 아실만의 강점은 여러 단지 비교가 명확하다는 것이다.
분양가가 주변시세ㅐ에 비해 저렴하다면 가점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고, 주변 시세에 비해 비싸다면 가점이 낮아도 당첨될수도 있다. 점수가 낮은 사람은 비선호 평수가 비선호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앞으로 공사비가 올라 분양가가 높아질 예정이므로, 공사비가 오르기 전의 가격으로 분양권을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분양권을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분양권을 분양권 상태로 매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25년까지 인천은 갭투자보다는 실거주하는 경우에 좋은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갭투자는 타이밍과 실제 매수한 가격이 중요하다.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한다는 것에 마음이 빼앗기면 투자액은 작은데 실제 매매가가 높은 것을 사게 된다.
급격하게 오르는 것보다 완만하게 오르는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라 볼수 있다.
재건축 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안양미륭아파트
오래된 아파트를 부수고 새 아파트를 짓는 다면, 건물은 어차피 부술 것이기 때문에, 땅을 재료로 제공한다. 그래서 재건축 아파트는 대지지분이 중요하다. 아파트에 속해 있는 땅의 지분이 재건축의 핵심이다.
재건축을 공부하고 싶다면 상계동을 기점으로 먼저 시작해 보길 권한다.
우리는 부자가 될 사람들이기에 '재산이 많아져서 재산세를 많이 내겠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투자 공부 해야 한다. 재산이 적어서 재산세를 적게 내는 것 보다 재산이 많아서 재산세를 많이 내는 것이 훨씬 좋다는 건 두말 할 것도 없다.
M1/M2 그래프가 급격하게 하락 할때 마사 부동산은 출렁임을 보인다. 최근 하락장의 경우 유동성 감소과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원인으로 꼽을수 있다
학령기의 자녀가 있을 경우
교육도 교육이지만 양도세를 내는 한이 있어도 이사 기지 않는 것이 좋다. 안정적인 환경아 아이들이 성장에 더 중요하기 때문에이다. 이때만큼은 돈보다는 가족을 위한 선택을 하고, 자년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동산은 돈이 없을때 다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우리의 순간은 돈을 갖고 있을때다.
#나는오를아파트가좋다.
#이소나
#나땅
#열린아카데미
#행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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