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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부동산

한국의 1000원짜리 땅부자들

by 하늘고추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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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0월짜리 땅 부자들 김장섭, 윤세영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도 땅도 마찬가지다.
중장기라 하면 어느 정도를 말할까?
토지는 인플레이션 헤지가 있어서 동의하지만
개별 주식에 장기 투자는 나에게 설득이 되지 않는다.

어느 지역이 오를지 모르지만 1천원짜리 토지가
어디에 있을까? 경매에 가면 있지만 사실은
전문가 영역이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겠지? 어느 수준까지 공부해야 혜안을 있을지 모르겠다.

전문가에게 가서 손을 벌려야 하겠지? 그것도 투자해서..
그것도 아깝다면..그런데 교육도 투자라고 할것인데..
저축을 해야할 것이고..흠..

고민이 깊은 계절이다.


[본문요약]

귀농귀촌을 하려는 사람들 보면 막연히 어렸을 적에 대한 동경심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시골로 돌아가겠다는 생각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전무한 경우가 많다. 혹은 예전만 생각할 뿐 바뀐 현실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부동산 투자는 내가 생각하고 가꾸고 키우는 만틈 자라고 나에게 보답을 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려면 가급적 소액으로 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잘 가꺼어야 하고 다른 사람이 탐내도록 만들어 놓아야 한다. 전원주택, 귀농귀촉, 큰 돈 들이지 않고 미리 미리 준비하면 얼마든지 살기 좋고 돈도 벌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가 될수 있다.

부자가 되는 공식

1. 여유자금

생활비가 남으면 그 여유자금을 가지고 투자한 것이다. 그러니 꾸준하게 땅을 늘릴수 있었다. 그리고 쪼들리지 않으니 급하게 팔지 않았다. 저축을 땅으로 한 셈이다.

2.수십배, 수백배 오르는 땅
땅이란 종목 자체가 정해진 가격이 없다.

3. 처음부터 싸게 샀다.
남들이 쳐다 보지도 않는 쪼가리 땅이었다.

4. 투자금이 적게 들어간다.
경매로 차기가 하락해 있거나 여러 가지 권리 관계가 얽혀 있는 땅은 싸게 살수 있다.

한번더 생각하고 시각을 바꿔 생각하면 이처럼 많은 투자 기회가 생긴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해서는 남들처럼만 된다.

삼림정보서비스
경매로 낙찰 받을 임야를 직접 탐색해도 된다.

산림조합
리기다소나무 등 잘라서 판매하고 판매대금을 산주에게 주고, 관상수나 실수 등을 산림조합에서 심어준다.이때 이왕이면 대왕참나무롤 심는 것이 좋다. 대왕참나무는 관상수로 사용된다.

1000원짜리 땅 투자란 바로 대한민국 곳곳에 내 땅을 조금씩이라도 펼쳐 놓은 투자법이다.

부자가 되려면 생산수단을 지배해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빨리 가질수 있는 생산수단은 땅뿐이다.

월급쟁이도 투자에 나서야 한다.
월급쟁이 -> 여유자금으로 주식, 땅 투자 -> 30배 차익 -> 빌딩투자 -> 부자

임대사업자
임대사업자도 직접 노동을 하지 않지만 힘들여 일하여 노동의 대가로 임대수익을 얻는다.

자영업자
자영업자 -> 여유자금 투자 -> 30배 차익 -> 빌딩투자 -> 부자

묻어 놓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절대 팔지 않고 최소한 10년 이상 가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대서 독한 마음으로 없어도 되는 돈을 만들어야 한다.

여유자금으로 주식과 땅에 장기간 투자하는 이유는 누구도 내일을 알수 없기 때문이다. 내일 일을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마치 장남이 지팡이 없이 깅르 가는 것과 같다. 무리하게 투자하여 잠깐 돈을 벌 수 있으나 장기간 꾸준하게 돈을 벌기는 어렵다.

미래를 생각하고 투자하되 투자금을 저축하듯이 주식과 땅을 사고, 절대 팔지 않는 투자원칙을 가져야 한다.

여기가 오를 곳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서 투자 원칙 1번이 필요한 것이다. 앞으로 반드시 올 미래에 투자하는 것과 결합하여 여윳돈으로 투자하고 기다리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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