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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동산 전망 - 이상우(2부)

by 하늘고추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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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강의 이후 2부 강의가 시작 된다]

이것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은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및 실수요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다.

3기 신도시 새로 구축을 하고 있다.
삼성동에 현대차가 건설하는 GBC(Global Business Center) 동 승인 기간이 오래 걸렸다.
 
분양가가 풀렸다. 분양가가 높다 후분양가이니까.
구이동 3천8백이 싸보이는 거죠.

매수 대기가 너무 많다. 다만 싸게 사고 싶은게 문제죠
인구 감소..일본은 인구 감소 하지만 집이 오르고 있다.
인구감소로 집값은 빠진다는 이론은 잘 못이다.

3만불 이상이 되는 국가들은 대부분 별장을 보유 하고 있다.
호화 별장이 아니고 숲속에 있는 별장을 선호한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속초를 예를 들어 볼까요.
속초 특정 아파트는 기존 강릉 아파트 시세보다 높다. 
강릉이 훨씬인구와 일자리가 많은데..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속초에 투자 많이 한 것이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가 이제 시작되고 있다고 본다.
일반인도 시작 되고 있다.
바닷가에 가보면 콘도미니엄도 사는 사람도 있다.

분양은 당분간 안 할 겁니다.
단군이래 최대 분양은 18년이기 때문에 집을 팔고 집을 사라고 얘기한 전문가가 굉장히 많았다.
지금은 그렇게 한 사람은 엄청나게 손해 봤을 것이다.
신규 분양은 올해 부터 줄어 들고 있다.
'17년 '18년 분양이 적었기 때문에 21년은 입주가 너무 없다.

부채, 금리 얘기는 믿지 마라.
금리가 오르면 오피스텔, 상가의 수익률이 어느 정도 상응하지만 한국 주택은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보유자들이 대출이 없어요.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구매 하니까요.

두번째는 대출이 안되는데..땅을 사도 대출이 나오는데 집주인들이 전세로 들어 오면 되는데
임대수익률일 따지지 않기 때문에 금리 부담은 세입자가 하는데 전세금리가 아주 싸다.

결국 금리랑 상관이 없다. 보유세도 큰 부담이 없다.

종부세도 나랑 상관이 없고 결국은 다주택자들이 팔지를 않는다. 
10년 가지면 비과세인데 다 주택자들이 팔겠는가?

신축 선호 현상이 앞에서 설명 했어요.

부산을 올라 갈것 같다. 15% 정도 빠졌는데..평당 1,300만원 정도 인데
부산만 빠졌는데..이러면 전매가 되죠..

진구 남구 연제구 서면쪽이다.
부산이 서쪽 방향으로 오르고 있다.
부산은 동쪽으로 가고 있다가 서면으로 가고 있다. 
대기업을 보면 알 수 있다. 롯데백화점 서면 리모델링 하고 있다.

유통업체가 알고 있다. 
다시 서면이 뜨고 있다.
남구는 재개발이 엄청 많다.
거기서 2호선 타고 서면에서 중심이다.
시장이 바뀌고 나서 서면 중심으로 개발중이다.

9.13대책은 1주택자에게 불리하다. 한마리도 1주택자는 조용히 있어라는 것이다.
대출도 안나오고..잘 읽어 보니까 1 주택자 혜택이 전혀 없는 없다는 것이다.

여름의 폭등의 의미가 무주택자가 사고 1주택자가 사면 700백만명 정도 된다.
그 사람들이 사면 큰일 나니까..주택 인상이 우려 되니까..
종부세 얼마 오르지 않는다.

천만원 세금 내고 1억 오르는데 왜 안네요?
맞벌인데 각각 5천만원 번다면 서울에서는 부자라고 얘기 힘들어요.

도봉구 사는데 구이동, 광신구 전세 하나 살고 있는데 집이 있다고 대출을 안해주고 있다.
마용성에 새 아파트에 전세 사는 분이 다 이런 사람이에요. 이게 월세보다 싸니까요.
 
생활안전대출 자금도 안나오고 거주 이전을 맹세해야 이주가 가능한데 생각보다 이주가 쉽지 않아요.
2년이내에 집을 팔아야 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무주택자만 집사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 사람들의 명의를 빌어서 집을 사는 것이다.
 
뉴타운이 70개 지역 정도는 했어야 하는데 다 못해서
사실 훨씬 많이 하기로 했었는데, 중간에 구역 해재 되었다가 다시 시작 하고 있다.
장위동이 대표적..

천호동, 노량진 시작..아주 오래된 뉴타운인데..이제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게 이런거에요.
새집이 하도 없으니까 이런 곳을 원하는 것이죠

200만호실 대충 90% 정도로 보이는데 문제는 시장에서 4백만호가 시장 매매로 본다면
이 제도는 전월세를 없애려고 이것 때문에 문제가 다 사라졌어요.
임대 사업자가 누가 사겠어요?

정부에서 처음을 시가를 공개 했는데요.
19억원 정도의 다주택자는 0.29억정도 내야 되는 거세요.
19억원이면 서울은 쉽지 않는게 아니죠?

아파트 하나 가지고 있고 하나더 사게 되면 이 구간에 머물면 추가 세금을 내야 하는 거 잖아요?
집 한채가 있는데 돈 좀 벌어 볼까 한채 더 사면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거에요.
부동산 투자자들이 세금을 안낼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지금 시스템 상에서는 큰집에서 이주해서 세금을 아끼는게 좋은 거에요.
계속 새집만 사는 전략으로 가는게 편하죠.
 
이왕 이렇게 된 것 가자? 그래서 더 많이 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종부세를 많이 내는 것도 안 좋지만 어떤 구간을 특히 강하게 하는 것이 이상하다.

현 정부는 지방 위주로 투자로 하고 있다. 지방 해주면 투자 효과가 무엇인가?
결국은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는데..

예비타당성 문제점 제기
 
평택 복선 사업
SRT- 호남선- 경부선을 늘려줘야 복선으로 가야 당영히 배차 간격이 짧아 지면 결국 서울이 더 좋아 하죠.

포천이 땅값이 많이 올랐어요.

무주택자를 위한 제도 9/13 제도이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혜택을 주겠다 추첨제를 이쪽에 다 분양 해주겠다는 의미이에요.
결론적으로 1 주택자만 이상한거죠. 청약도 하지 말라는 거에요.
다주택자는 직주로 하지..

가점제도는 알아야 합니다.
1주택자가 당첨이 되면 기존 주택을 팔아야 합니다.
6개월 이네 무조건 팔아야 해요. 3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공동명의 하면 감방은 반반인가요?
이것 때문에 와이프랑 떨어져 살아서 좋아요.

가점 배당 할 줄 아시는분?

자녀한테 대학 입시 끝나면 청약가점제가 몇점인지 가르쳐 주세요.
이게 최고의 신부/신랑감이 아닐까요?
분양이 로또인데 당연한것 아니가요?
결혼하면 30세 부터입니다.
결혼을 빨리 할수록 좋은것 같아요.

청약은 49점은 어렵죠, 부모님도 집에서 빼주고..

결혼 빨리해서 가점을 챙기세요.

가점은 시간이 약 입니다.
당첨 받은 것으로 돈 다 벌었잖아요.
애를 많이 낳거나..

30만호 공급하니까 지금부터 집값 빠지겠다.
1년 분양은 28만호하고 여기 보시면 30만호가 한번에 들어 오는게 아니다.
25년 뒤에 분양을 하다고 하면 28년 부터 하는건데 10년 뒤면 강산이 변하고
정부가 할까요?

과천 사람은 똑똑해 보여요.
뉴스에도 안나오고 가격은 계속 올라가고.
올해 11만호 발표 계획이 있는데 택지를 어디에다 할까요?

서울과 3km 이내로 계산해보세요.
어디인지 확인 해보세요.
하남 강북, 고양 대곡역,노원사.

이것 보면 과천 투자하는 것이다.

3기 신도시는 교통을 챙겨 준다는 겁니다.
분당도 입주하고 해결이 안되어서 힘들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해준다는 애기힙니다.
왕숙 지명 들어 보셨어요?
과천 교산이 오금역까지 금방 들어오겠죠..실행 하면 좋죠..그러나 지켜봐야 겠죠.

10년 정도 걸릴까요? 이수역까지 지하도로..여기를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과천 주택 보유자가 누구 일까요? 당원히 청사 직원이겠죠..과천이 좋아 지지 않을까요?
옛날 부터 공무원 따라가면 좋은 것이죠.
지식산업센터 몇 안돼는 투자처이다.
세금 햬택도 많이 있고
그러면 도시에 일자리가 생기면 좋은데 왕숙에 갈까요? 청라 송도 가나요?
과천은 모르겠지만..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판교나 과천가지..다른데는 안가죠?
위아래 회사들이 많이 들어 오는데..
주암 뉴스테이지.
과천 시내는 재 건축으로 봐보 되겠죠

루체하임, 블루시티, 개포동은 정말 좋아 질 겁니다.
일자리 생기것 같은 곳이 좋은 곳입니다.

#이상우 #2019 부동산 전망 #과천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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