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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초보자를 위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

by 하늘고추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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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조선 19.9.11일자 기사 내용이다.

김모(45세)씨는 지난해부터 영상 편집 프로그램 '파이널 컷 프로'를 사용해 동영상을 주기적을 유튜브에 올린다.
김씨가 지난해 부터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10개가 넘는다.

유튜브가 널리 확산하면서 김씨처럼 평범한 사람도 영상을 직접 편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은 1만명(18년 초 기준)으로 추산 된다.

간단한 조작법만 배우면 쉽게 사용할 수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많아져,
직접 영상을 편집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1. 원도우 무비 메이커
    영상 편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영상문외한이라면 ,
    MS의 윈도 무비 메이커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원도우10 부터 서비스 제공하지 않는데 이런 기사를..)

 2. 스마트폰으로 영상 편집 (키네마스트)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영상 편집을 하고 싶다면 '키테마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3.자막은 '뱁믹스', 색 보정은 다빈치 리졸브
   영상편집할때 다양한 색이나 디자인을 구성된 자막을 넣기 위해서는
   포토샵등 별도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업해야 하는데, 뱁믹스를 하면 이런 수고를 덜 수 있다 
   색 보정에 관심이 많으면 '다빈치 리졸브'를 사용하면 된다.

4.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프로는 월 3만 7000원 이용료를 내고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북 이용자라면 '파이널 컷 프로'를 구입하는 게 좋다.

  (내생각) 얼마의 돈을 받고 광고료를 받는 것인지? 내용은 없고 간접 광고로 돈보는 것 같다.

#키네마스트 #뱁믹스 #다비치리졸브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팩트 #파이널컷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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