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 Tech

모바일 연료전지

by 하늘고추 2019. 11. 13.
728x90

매경이코노미 19.10.14일자 기사내용이다.


산업용 드론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드론의 비행시간을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바로 이 드론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열쇠로 치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수소연료전지'다.
드론에 수소연료전지 팩을 활용하면 배터리와 비교해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데다 무게애 대한 부담 또한
훨씬 줄어 든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셔(DMI)는 16년 설립된 회사로 연료전지의 모바일 적용 및 장거리 비행 솔류선 전문기업이다.

DMI의 메인 제품인 드론용 연료전지 팩 DP30은 1회 충전으로 2시간 이상 비행할수 있게 한다.
DS30은 DMI가 자체 개발한 드론이다. 연료전지 팩의 성능구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시간이상 비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최대 5KG 화물까지 탑재할 수 있다.

'수소용기'를 직접투자해 자산화하고 고객들이 손쉽게 수소를 주문하고 충전하며 배송까지 받을수 있는 이커머스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수소공급 솔루션을 준비중이다. 연료전지 팩을 장시간 비행 플랫폼의 핵심 역량으로 확보해
고객에게 'End to End' 토털 솔루션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학 있다.

산업용 드론 시장은 제조 기준 2025년 8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용 서비스 분양까지 포함하면
2020년 기준 14.6억원 수준이다.

한전 전력연구원, 한국임업진흥원과 향해각서를 맺고 송전탐, 송전선 점검, 소나무 재선충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728x90

'New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품 투자 아트 파이낸스  (0) 2020.02.25
초소형 전기차 - 쎄미시스코  (0) 2020.02.24
코리아센터닷컴 김기록 대표  (0) 2019.11.09
플라잉 카  (0) 2019.11.06
핀테크/인슈어테크  (0)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