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리뷰 20년 7월자 기사 내용이다.
코로나19 언택트가 사업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상황, 기업은 연령, 성별, 직군이 아닌 '소비자의 니즈'를 주 타깃으로 설정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가 연일 이유가 되고 있다.
정기 구독 영향제 필리(pilly)를 선보이는 케어위드 고성훈 대표를 마났다.
IT를 접목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고안했다.
'맞춤 영양제'설정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 설문, 매일 영양제 먹는 시간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것이다.
모든 산업이 구독형일 필요는 없다.
다만 반복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제품들에감 구독경제가 의미 있다는 말이다.
pilly만의 마케팅 전략은 '고객의 만족도'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다. 기존 건강 기능 식품은 판매자들은 일방적인 마케팅이었다면, 필리는 소비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드는 것이 중요하독 판단해 필리 만의 서비스에 녹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b, 비타민c, 루테인, 밀크씨를, 오메가 3 가 제품군이다.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복합제 위주다.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필요 없는 영양소까지 섭취하게 되는 단점도 있다.
두 달전 부터 오프라인 매장 유통을 시작했다. JAJU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제조는 OEM방식이다. 코스맥스 엔비티와 파트너십을 맺어 진행하고 있다.
필라에는 총 12명의 임직원이 있고 분위기도 좋다?
고성훈 대표는 "필리를 이용하는 고객들로부터 우리 회사를 믿으면 건장해진다는 말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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