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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20년 6월 22일 기사 내용이다.
웹캐시는 개인 소바자가 아닌 기업 소비를 위한 테크핀 플랫폼이다.
웹캐시는 금융회사와 개별 기업의 전사자원관리(erp)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공공기업이나 대기업용 인하우스뱅크, 중견 대기업 브랜치, 중소기업용 경리나라 등을 꼽을 수 있다.
웹캐시의 주요 수익 모델은 중소기업용 플랫폼이자 경리 업무 통합 프로그램인 경리나라다.
19년 말 기준 유료 가입 기업이 누적 1만 3000개의 신규 기업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웹케시의 성장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다 웹케시는 지난해 1월 테크핀 업체 중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입성하였다.
웹캐시는 올해 목표로 매출 700억원과 영업이익 13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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